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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너네 나 못 이겨 10
나머진 개못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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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 정벽만 없으면 내가 다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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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타 바꾸려면 수린이가 gochu ㅇㅈ을 해야해요 6
믿는다 우리의 열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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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보다 대단하신 스탠포드 수학 차석이 말씀하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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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재밌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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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 다른 사람 성적 언급하면서 저격하는거 보면 우월감 가지고 있는거 아님? 0
진짜 모름 사진은 장원영 여친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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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렇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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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마렵네 3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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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공부만 하신듯 ㅇㅇㅇ 공부는 잘하니까 부럽긴함 저격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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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적 까면 2
안으면서 하는게 좋아요 모의고사 볼때 인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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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양쪽 다 즐기는거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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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월감 있어요 13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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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맛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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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억울하게 진짜 우월감 가지려고 원랜 없었는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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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파민이 안나오는데 1년 전 기분 재현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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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의한약 다 있음? 경찰대도 다니셨다면서…? 걍 1년씩 다 다니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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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다니는게 벼슬임? 10
수험생 커뮤에서 사람들 무시하고 다닐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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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ㅋㅋㅋㅋ 21
나 없는사이에 이런 개꿀잼 메타가 벌어졌단 말이야? 개같이 참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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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튀했을때도 0
쿨찐 같았는데 다시 돌아와서 하나하나 글목록 부검해서 박제하는건 진짜 할많하않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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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키배 뜨는 사람이 연고대 메디컬이면 진기분이라 너무슬펐음 그래서 뱃지를따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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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맥도날드 4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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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ㄱㄱ 10
조용필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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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 세계관이라 사회적으로 욕 안 먹고 원하는 여자들 다 동시에 사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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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 나보다 잘쳤는데 12
님도 의대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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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도 어렵지만 근데 어려운 게 느낌이 좀 다르다고 생각함 일단 내신이 좀 빡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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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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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의뱃을 수학으로 이긴거잖아 이거완전 럭키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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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등급도 클수록 좋은 거 아닌가요오? 호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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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tmi 0
본인 6년전에 영탁이랑 축구 2번해봄 비오는날 학교운동장에서 내친구 5명이랑 영탁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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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안 다는 게 아니라 진짜 아예 반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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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축을 박차고싶다.. 1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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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좀치는줄알앗는데 별거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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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하게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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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땐 너무 재밌어서 밤새고 싶었는데 정작 샐수있으니까 게임이 재미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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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 말함 11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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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선민의식있거나 사회성없어보이는 찐들 몇명보이던데 음 ㅋㅋ 20대 초반 지나기전에는 고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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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왜 깜? 10
하긴 그게 좋은 거지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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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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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러 수능 깐다 18
너도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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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함수 미분법 “개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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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런생각을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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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은 극히 드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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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남자임? 2
소개글에 여자 ㅇㅈ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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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해요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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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꿀팁좀 1
지금 자도 내일 조질듯 꿀팁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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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글 좀 괜찮네 15
드립력 만족스러워
저요
진짜수스퍼거인가요
.
최애유튜버
와빌
그재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알고리즘에 안 뜸...
네
왜 트레디셔널인가요
전통문화를 좋아하나요
트레디셔널 애니
에반게리온을 사랑하기때문에...
에바에 타라 신지.
ㄱㄱㄱ
ㅇ
제일 최근에 본 영화
와 이거 오류났네 ㅋㅋ 위에 댓글달았는데
나도
의대 휴학하면 머할거임 바로입대?
과외킹 되기
공보의 대체복무 하려고 의대간거라 현역입대(?) 그건 안할듯
의머생이면 이게 정배긴 함...요즘은 휴학 길어지면 그냥 땅개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6평 목표 성적
99 100 1 99 99
미적과탐으로5만원빵쟁취.
저요
설경목표 사반수하시나요
아니요.........
에이노잼
야!!!!!!!!!!!!!!!!!!!!!!!!!!!!!!!!!!!!!!!!!!!!나를뭘로보고...
인문대 수석.
에피 뭘로 따셨나요
대성더프요 4월거였나
혹시 그때 성적 여쭤봐도 되나요
점수는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돼서 석차는 아마 14? 16?/2.1만명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신.
이건 네제곱눈알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허허 결국 다 수미잡입니다.. 에피되는 성적표 몇개나 있는데 전부 수능은 아니네요
저는 단 한 번도 에피권에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모의시험 역시 실력이죠
ㅇ
평생 노래 한 장르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장르
빌라드
미리 구상해둔 탈릅계획은 뭔가요
오르비언한테 고백공격하기
개씹고능아.
제일 최근에 들은 노래
대학가서 무조건 한다 하는 건 뭐가 있나요
졸업할때 영어 완성하기
원대하군요..
잘하시는 분이..
저도 악센트라던가 그런 부분은 미흡합니다
저요
목표대학이 어딘가요
마감
아
이건 정상참작
유치원 때 꿈이 뭐였나요
전 빌게이츠가 꿈이었음....
자산인가요 기술인가요
자산이요 ㅋㅋㅋㅋ
세계 1위로 맨날 나오는 아저씨였던
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사회의 맛을...저는 어릴 때 곤충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땐 벌레가 그리 좋더라고요
ㄲㅂ
마감 40분 후에 오시면.....
애완동물 키워 보셨나요
이름이 비둘기인 이유가 있나요?
특정될거같긴 한데;;
(금방지울거임뇨)
이름에 성이 구씨라 비둘기가 구구 하고 울어서 즐겨쓰는 닉네임입니다
오...이건 좀 새롭네요
제 주변엔 그런 이유로 그런 류의 별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본 적 없는데
그냥 이름이 워낙 특색없어서 어거지로 지어진 느낌이네요 ㅋㅋ
ㅎㅇ
이번만입니다.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신 까닭이 뭔가요
아 마감했었네요 ㅋㅋㅋ 죄송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1. 의사가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제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의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된다면 오직 돈을 보고 가는 게 됩니다.
3. 하지만 저는 한국에 있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솔직히 대다수의 페이닥터들보다는 못 벌 자신이 없어서 이쪽으로 진학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성공한 개원의 비율과 그렇게 미국 나가는 사람 비율을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은데 전자가 훨씬 많이 벌지 않냐고 묻긴 하는데.. 맞습니다. 근데 저는 월에 억대로 벌고 그런 것까진 바라지 않는 데다가 개원의로서 성공하는 것은 사업이기 때문에 실력만큼 운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돈 필요하면 나중에 교수 달고도 사업 하면 되겠죠.
4. 박사 졸업하고 연 300-400k이상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 나갔을 때의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요.
오..제가 딱 2단계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군 의대 스나야 뭐 붙을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저도 서울대 갈 것 같아요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들은 확고한 비전이 있다던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상경 외는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서울대를 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진짜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