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12181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때는 메디컬 열풍이 지금처럼 강하던시절은 아닐걸
이때도 의대는 가기 힘들긴했음 의대 치대는 가기 어렵고 한의대랑 수의대는 그저그런정도 였을거임
아항
23223이 수의대 합격하는 세상에 살고싶다
불과 10년전만해도…
그때였으면 가고싶지가 않았을걸요
결론은 그때 가고싶지 않아도 간사람이 지금은 승리자라는거죠 물론 저희형도 그때 수의대 등록안하고 재수하긴함
아 그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