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점차는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면서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1142037
5점차밖에 표점차가 안 난건 왜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올해 공대갈 생각으로 확통 친 사람도 없는데, 확통이 1점차여도 교차 안 하면 상관 없는거 아닌가?
고득점 확통이 압도적 소수자라 그렇지
확통 24 입시 치뤄보면 절대 정상적이라고 볼 상황이 아니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바임뇨? 그래보이긴함
-
뭐해야 이륙함? 14
아무리 똥글 싸도 이륙이 안 되던데 신기하네
-
합격이라고 생각하고 물리 유기함 경제 슈웃
-
물2 2점부터 처막히는데 막상 주변에선 잘풀더라 그분들이 저를 보면 얼마나...
-
선착순 두명 14
각 3500덕씩
-
근데 사실 수학과외할때 13
어떻게 드가면 이문제를 틀릴까를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중요함. 내가 모의고사...
-
나한테 왜그러시는거야
-
면접만 잘보자.. 16
제발 제발
-
12월생인데 한 살 덜 먹고 싶음 오늘부터 나는 늦은 04년생임 ㅇㅇ
-
1. 베개피 자주 빨고, 절대 옆으로 눕지 말고 하늘 보고 누워 자기(생각보다...
-
좀 가혹한편 아님뇨? 저때도 부모님이 그러시더니 동생한테도 약간 그러시네 근데...
-
답지존나배꼈음 거의다배껴감
-
한 번 사는 인생 11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
교대 스나로 질렀는데 예측확률90으로 높였을때 Max최초합 Min8.8 떠서요......
-
탐구 끝나고 말걸어볼까 고민하다 포기하고 수능 끝나고 dm으로 소소하게 응원메세지...
-
추워요 11
날씨 살벌하네용..
-
아 치킨 먹고 싶다 16
어제 돈가스 먹었는데 이게 사람인가
-
내년부터는 그냥 꿀정도인듯… ㅇㅇ..
-
부모님이 나때 시켰던 것들이 다 효능이 있다고 굳게 믿고 강제로 시키고 있음 근데...
-
것 같다 되게 사소한 거에 쉽게 행복해지고 별로 안 우울해하고 우울해도 잘 털어내는...
나 울어
^137^
^98^
내 생애 최악의 시험지임
11점차는 진짜
문디컬 보면서
확통96이랑 별 차이없는건 좀
열받긴함..ㅋㅋ
미적 난도는 어려운데 표점차 안 날바에
걍 확통을 어렵게 내는게 맞는디
작년 확통 100점과 미적 88점도 ㅋㅋ..
23은 3점차였나 기억이,
애초에 본인이 문과모집단위 침공 할거아니면 손해보는게 있나 ㅋㅋ문과침공 하고싶으면 처음부터 문과들이 하는거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