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여교사가 여중생 3명과…" 대전 학부모 '발칵'
2025-01-05 10:43:06 원문 2024-06-21 17:05 조회수 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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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중학교 여성 교사가 여중생인 제자와 9개월 넘게 교제한 것으로 드러나 학부모들이 발칵 뒤집혔다.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일관하던 시 교육청은 취재가 시작되자 부랴부랴 진상조사반을 꾸리고 재조사에 나선 상태다.
21일 TJB 대전방송에 따르면 교사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중학교 3학년 B양과 교제를 시작했다.
B양 부모가 공개한 A씨 편지에 따르면, A씨는 피해 학생에게 "주변 사람들한테는 우리가 만나는 게 좋아 보이지 않을 거 안다. 사랑한다는 말이나 사귀자는 말을 조금 더 뒤로 미뤘으면 좋았을까", "사랑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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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데..
잠깐? 여-여?
여-여는 또 뭐고…
???
대세는 백합 ㄷㄷ
ㄷㄷ
어질어질하네
이것뭐에요...
미자만 아녔으면..
성인과 미성년자라.. 좀 그렇죠..
그거만 아니라면..
미친......
올리시는 기사들의 공통점이 보이는...
미친세상
B양 가족에 따르면 시 교육청은 이 사실을 알고도 "교사도 혼란스러워해 안정을 취해야 하니 기다려달라"는 말을 전했다.
교?권 추?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교사였으면 얄짤없이 바로 조사들어감
하.
에휴
?
여여?
지랄마시고 깜에나 보내십쇼 미자랑 한건데 뭔짓임
"취재가 시작되자"
음...
저동네는 은근 사제지간 동성애가 많네
엄
한 문장에 어지러운 포인트가 너무 많네
?
꼴려요
6월 기사가 왜 이제
여-여? ㄷㄷ..
계엄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앞으로 드라마 볼 때 개연성 같은 건 안 따지고 봐야겠다
현실이 토미보다 더하네
쉽지않음
왜 이런건 다 여교사냐
??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