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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너네나못이겨 29
오르비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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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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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은 편안하지 않겠지 그치만 난 삼수생이니까 그렇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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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함 26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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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1번이라는 번호대치고 꽤나 어렵지 않나요 @ㅅㄹㄱㅍㅎㅇㅈ 풀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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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8
자다가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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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만나지얼마안된사암이특정한건 오르비에서의 그모습이 더 익숙한 거 아님? 그러니 괜찮은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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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달 지나긴 햇는데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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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시 그녈 지켜줄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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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7
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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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하실 분 15
사 줘 짜장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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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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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십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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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푸쉬업 100개 해서 기초근략 만드는거 저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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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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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아 그마음 이해한다 14
난 새터에서 대놓고 “오르비하는새끼 접어” 당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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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뱃지줘요 15
내놔내거
전에 어디서 봤는데 비교는 어쩔슈없지만 그것을 열등감으로 삼을지 동기부여로 삼을지 결정하는게 중요하다고 햇어요
동기부여로 삼아도
타고난 지능이나
타고난 키나,얼굴은
바꿀수가 없는거니까...
원래 사람은 자기 위만 보게 되어있음ㅋㅋㅋ
아래보는게더힘든거같음
그래도 남들은 못 가진 자신의 장점을 봐야 가진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죠
(아래라고 하니깐 어감이 이상하긴 하네요)
근데? 하지만? 내가 젤 잘낫죠? 이마인드를 장착하세요!!!
얘는 나보다 대힉도 잘 가고 머리도 좋고 잘생겼고 키도 크고 돈도 많네? ㅅㅂ
평생친구로 삼아야지 으흐흐
오...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
그건님이존잘이니까.
윤도영이 한말임뇨
그래서 나는 내가 싫어
저능부엉이가 한 말임
나도너가싫어
김지우가 한 말임
그거 ㄹㅇ ㅇㅈ
얘는나보다
대학을잘갔네
둑어야지
비교는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사회 자체가... 비교 안하고 살긴 어려우니까
다만 적당히 비교하다
'ㅅ1ㅂ 알빠노' 하고 넘길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듯요
그런거같아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이상 어쩔 수가 없는듯..
전 그래서 역으로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사귀려고 노력중임요,,끼리끼리 논다 라는 말이 있듯,,
와 부럽다! 좋겠다! 멋있다! 최고야
정말로 인정하고 나면 오히려 내 장점이 보이는 법
항상 남들 잘난거 인정을 하는데
내 장점찾기는 너무 힘듬...
오르비에서 찾아주는 걸 인정만 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