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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어흥이라는 말 이제 함부로 못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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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1월에 쓴 따끈따끈한 방법인데
겨울방학때 이대로 한 번 해보세요
키워드가 뭔지만 알면 인강 굳이 들을 필요 XX
와ㅠㅠㅠㅠ뭐에요?????? 진짜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당장 해볼게요!!!!!!
시간날때마다 쭈욱 읽어주면 되겠죠
공부하다 머리 아플때
네 그냥 읽으시면 돼요
그리고 아마 요약본 -> 모의고사 넘어갈 때
모르는 부분 많이 나올 텐데 (괴리감 다소 o)
그냥 1-5중 모르는 선지는 시대 정도만 찾아보고
형광펜 쳐 두고 외우면서 눈에 익혀 두면
계속 비슷한 거 나옵니다
저 신석기가 도구 이름인줄 알았는데 수능 1주일전에 이다지쌤 6일의 기적인가 그거 강의 두 번씩 듣고 작수 수능, 올해69 풀어서 2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 ㅠㅠㅠ
와 그럼 혹시 평소 한국사 모고 몇정도 나오셨나여?
진짜 1번도 모르겠어서 다 찍었는데 7~8 나온거같아여
오
대박!!!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네네 인강 듣고 그 부분 문제 풀고 채점하면서 이비에스에 올라와있는 해설 보면돼여 선지에 안배운것도 있을텐데 그게 미리 예습돼서 다음 인강 볼 때 집중도 잘되고 들은 게 생기면 다음다음 문제들은 이전 사건들로 선지구성해서 자연스럽게 복습까지 됨 수능장에 푼 모고 3개 들고가면돼여
모르겠는것도 선지옆에 한 줄로 대략 해설 써두세여
징짜 최고에요ㅠㅠ새해 복 마니많이 받으세요!
한국사는 강의 듣는 시간이 아깝지 않나요.. 그냥 자기 전에 수특 읽기 ㄱㄱ
이번에 수특 나오면 그냥 꾸준히 읽는걸로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