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연고라인에 언매러가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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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할 때 합격권 대다수가 언매러여서 놀랐던 기억이...
전 문법고자라 화작 외엔 선택지가 없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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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혼자 화작인 학과도 많았던
고정외 시절 top20에서 저희 둘만 화미정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ㅋㅋㅋ언미정사는 있어도...
옹 지금 보니까 선택과목 똑같네용문과 상위권 화작비율 < 문과 상위권 미적비율이지 않을까 싶긴 해요 ㅋㅋㅋㅋㅋ
웬만한 국잘들은 보통 다 언매기도하고
전 문법을 혐오하다 못해영어 29번까지 찍맞해버린.
와 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건 ㄹㅇ 쉽지않은데 대단
수능날 찍신 강림으로 20% 뚫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