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098818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말조심해야지
-
음..엄..음..
-
수특 문학 표지 만듦 10
이 노래 싱글앨범커버 기준으로 만들었음 요네즈 켄시 말고 다른 사람 앨범이나 다른...
-
일주일간 배운내용을 복습하려구하는데 토욜에할지 일욜에할지 고민이에요 원래는...
-
인문계열 대충... 32
경제가 제일 높을게 확실시되는 상황 막 쉽진 않겠지만 붙어야 할 사람은 다 붙는...
-
혹시 강의계획서 어디서 보나요? 학점 교류하려고 하는데 못 찾겠어서요!
-
문학 조언좀요 2
독서는 피램 매일 2시간정도씩 박으니까 슬슬 감이 잡히는데 문학은 아직 잘 모르겠음...
-
술을 더 살까 16
-
54억이 진짜라 하더라도 인당 100미만의 가격만 뜯어도 ㄱㅊ지않나
-
냥뱃받는꿈꿨음 4
-
흐흐
-
오 대박 10
이게 웹툰화 되다니 행복
-
23수능 당시에는 반응 어땠어요!
-
정시 발표 기다리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미리 공부해보고 싶어여 에타에 아직 못들어가서...
-
오르비도 맞팔하고... 학교 주변 맛집이나 꿀팁들 많이 얻어갑니다! 제 인스타에...
-
사흘간 두끼먹음 0
다이어트는어렵구나
-
사랑니 13
뽑아보신 분? 후기좀요....
-
강기원쌤 0
종종 입으시는 회색 반팔후드티 안에 회색긴팔 껴져있는 옷 정보아시는분
-
화작기하화2물1 먼가 근본이과 냄새가 남
-
화작이 범죄이던 시절 15
그저 ^23화작^ 95 2 91 3 85 4 78 5등급 ㄹㅈㄷ시험
-
아이보리 잠바 이거 특수과에서만 살수있는건가요? 너무 취향인데 아니면 학잠인가요??
-
환자가 수두라고 진단해봤자 대체 의사에게 무슨 이득이 있지? 법정전염병 신고 즉시...
-
방구 4
-
사문 윤성훈T,임정환T 수업방식이 어떤부분이 비슷하시고 어떤 부분이 차이가...
-
2024 10모는 수학 만점자가 ㄹㅇ한명임...
-
으엑...슈크림 붕어빵이 너무 비려요 이거 슈크림 맞아요?? 5
그러면 팥붕으로 드릴까요
-
중3 나이때 첫 수능보고 고등학교 입학함 다들 수시가 정시보다 훨씬 쉽다길래 내신...
-
언제하냐
-
vpn 켜서 그런 거였네
-
1컷 88 만표141 예상이였는디 88에 140 물론 만점자수가 좀 많이...
-
??
-
윤성훈 기출 뭐이리 비쌈 ㅅㅂ 사문 처음 하는데 그래도 좋음?
-
한국사임 39점 이게 공부 안하니까 국자감이 어느 나라 건지도 모르겠더라.. 바로...
-
스투보다 잘함??
-
왜 지금보니까 눈썹위지
-
미드 하우스에 나오는 진단의학과와 제일 유사한 전공 0
정체모를 괴질이 돌았는데 삼성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이게 메르스라고 진단을 해냄...
-
뉴런 스블 ㅠㅠ 1
06이고 현역 수능 81점입니다 재수하는동안 수학을 더 제대로 다지고 싶은데 지금...
-
릴스에 있는 기타 연주 영상을 들을 수 있음. 잘 치진 못하지만 또 듣기 싫진 않음.
-
이번에 고3되는 학생입니다. 고1~2 때 계속 2등급 나오다가 한 번 4 뜬 이후로...
-
제발
-
노래 좋네요
-
그러면 정말정말 고맙겟어오...
-
그땐 미쳐 알지못했지…
-
센츄리온 2
내일 나오나요??????
-
재수할 땐 쳐다보기도 싫었음 다시 들어보니까 좋네
에에에ㅔㅔ에ㅔㅔㅔ에ㅔ에에ㅔㅔㅔㅔㅇ엥?
에엥ㅇ에에ㅔㅔ에에에ㅔ에ㅔ엥 이게맞누.....진짜
중학생이 그런 생각을 하는게 신기하네
학군지기도 하고 그래서 입시에 예민해지게 되더라고요 이럴 시간에 공부해야하는데..
난 중학생때 그냥 롤만 천판박앗는데
그런데 브론즈5엿어..
저도 브론즈임.. 야스오 원챔(진짜임)
아이고
중학생은 그런걱정 나중으로 미뤄도 돼요
내신 끝나고 풀어지니까 괜한 걱정들이 들어오더라고요 하
님 그 나이에 공부 열심히 하고 이런데서 이것저것 공부 글 올리는 자체로 극소수에 들어감..
저는 현역 3모 수학 8점이었어요
정상화에 2년 걸렸음
슬프네요 걱정하기 싫은데 계속 고통받ㄷ음..
아 정확히는 3모 8점 -> 수능 4등급 국잘로 건대 -> 올해 서성한
어쨌거나 너무 미리 걱정할거 없음.. 잘 가고 있어요
와 서성한.. 2년만에서성한... 부럽네요 으으
일단 걱정할 시간에 정신차리고 공부하거나 책 한자라도 더 읽거나 잠이라도 자는 게 맞는것같은데 이게 사람 심리가 원하는 대로 안 되더라고요 흑흑
10년생이면 3년 이후에 본격적인 입시를 마주하는 건데 오히려 너무 일찍 걱정하느라 지금 당장 될 일도 안될 수도 있는 거고요
분명한 건 지금 당장 충분히 괜찮게 하고 있다는 거니까 지나치게 조급해하지 말고 할일 하면서 가다 보면 분명 생각보다 더 좋게 나올수도 있을 거라는 거
진지하게 공부를 대하는 태도만큼은 정말 좋게 가고 있으니까
천리 길, 더구나 중간에 어떻게 틀어지고 무슨 장애물이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길이라 불안한 건 당연한 거고
오랫동안 걸어갈 준비, 그리고 상황들에 대처할 준비를 하며, 또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으며 가다 보면 큰 문제없을 거에요 왜냐면 다들 생각보다 더 안 하니까
ㅋㅋㅋ감사합니다 쓸데없는 걱정이랑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공부가 안 될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일단 지금은 내신 잘 챙기고 순공시간 잘 채우는거에 만족하고 그런 입시 걱정은 나중에 하도록 할게여ㅋㄹㅋㄹㅋ
진짜 감사합니다 일단 닥치고 인강벅벅 기출벅벅 하겟슴다 좋은 밤 보내세요~~!!
예 그게 맞아요 당장 할일부터 하면서 삶을 좀 누리기도 하고
난 님이 제일 무서워요…
살 려 주 세 요
중학생은 아직 많이 남았지 않나 ㅎㅎ
많이 남은 만큼 까마득해서 더 걱정되더라고요 허허
제 성적보면 에에 이게 성균이 된다고??이거에요
지금부터 수능에 관심가지실 정도면 잘 보실듯
성균 ㄱㅁ. 오 닉네임 ㅆㄱㄴ이겟네요 ㅋㅋㅋㅋ
일단 화이팅해보겟슴다 고3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