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097173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험기간에 푸는 문제집이나 듣는 인강 평소에 푸는 거 문제집이나 그런 거 다...
-
술을 더 살까 15
-
일주일에 한 번 전화를 하고 부모님이 나에게 편지를 쓰는 거는 괜찮은데 내가 직접...
-
1컷 88 만표141 예상이였는디 88에 140 물론 만점자수가 좀 많이...
-
2024 10모는 수학 만점자가 ㄹㅇ한명임...
-
십새들아.
-
뱃지갖고싶다 11
-
릴스에 있는 기타 연주 영상을 들을 수 있음. 잘 치진 못하지만 또 듣기 싫진 않음.
-
ㄹㅇ 개민폐니까 여기 혹시 그런 사람잇르면 자제좀요.
-
화작이 범죄이던 시절 11
그저 ^23화작^ 95 2 91 3 85 4 78 5등급 ㄹㅈㄷ시험
-
설의훌리는 아님.. 진짜 궁금해서
-
사랑니 10
뽑아보신 분? 후기좀요....
-
제자야 반응해라 14
ㅇ. 오늘은 또 뭐하면서 시간 보내지
-
윤도영t가 쁘띠한 드레스 입은거 생각나잖아..
-
오 대박 9
이게 웹툰화 되다니 행복
-
그러면 정말정말 고맙겟어오...
나머지 다 떨어지면 당연히 가지 않나요?
그건 당연한거고 … 당연히 붙는 6칸, 5칸 초반인 게 있어서 거길 붙고도 789칸인 곳을 갈 확률이 클까요?
거길 붙으면 7-9를 왜 가죠? 질문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ㅠ
표본분석하다보면 789칸인 곳이 1순위인 분들도 꽤 있으셔서 심리가 궁금해 질문 드린거에요 ㅠㅠ 제가 너무 설명을 불친절하게 썼네요
당연히 개인의 심리는 특이한 몇몇이 있을 수 밖에 없어서 표본 분석이 의미가 없다는 말도 있는데요,, 음 전액장학금 등의 금전적인 이유가 될 수도 있겠고, 그냥 순위는 아무렇게 했을 수도 있고, 저는 보통 그런 애매한 표본은 저에게 유리하게 치지 않고 보수적으로 넘기는 편입니다..
순위는 막 하는 사람도잇음 ㅋㅋ
그래도 보수적으로 봐야겟져? ㅠㅠ
저도 제 1지망 학교가 반영비땜에 칸수가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