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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무하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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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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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갈게요 12
저의 잠 안올때 쓰는 방법 제 2형 양마리수 세기를 실천하겠어요 그럼 이만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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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새끼들 특) 지들도 단지 키만 문제가 아님을 알고 있지만 애써 모든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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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0명한테 이것저것 세세하게 봐줬는데 나 컨설팅 팀이였으면 2800만원을 벌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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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짭 왜 생김? 13
누구냐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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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물아홉 모쏠아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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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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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하다' '딸을 하다' 뭐 이런식으로 써야하는 거 아님? 아니면 '똥을 싸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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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를 적고 가보세요 74
잘 받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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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볼 줄 아는 오르비언들 모여서 컨설팅 차리기 21
누가 추진좀.. 솔직히 하루에 진학사 한시간만 들여다봐도 대략 보이는데 한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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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봐바 그냥 보고 잇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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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가보자고 우린 이 밤의 끝을 함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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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7
50이었네
이렇게 또 단정짓긴 힘든게, 누군가한테는 정해진 프로세스가 번뜩이는 발상으로 보일 수 있기에... 다만 전 기하의 발상적인 면이 미적의 그것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해요
그건 기하가 정해진 프로세스로도 충분히 변별이 되기 때문임 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