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095556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 경제훌리임뇨 11
경영과보단 경제과가 무조건적으로 더 나은거임뇨
-
재수해야지
-
평행세계으 뻥임뇨들 10
전문대에 간 뻥임뇨 대학안가고 타일시공 배우는 뻥임뇨 의대가는데 성공한 뻥임뇨...
-
안녕하세요 오르비by매시브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 칼럼 주제는 제목처럼 미적분...
-
네네
-
이든 아니든 알빠노고 올해부터 사탐하면 메디컬은 국수영 거의 만점아닌 이상...
-
3광탈 각오하고 썼다 내 밑으로 다 게이임 ㅇㅇ 반박시 이태원 게이바측
-
설대과잠 입은 사람들 중에 존잘존예 꽤 있었음 그때 저는 인생의 불공평함을 깨달아 버림
-
탈릅가능함??
-
근데 고딩때 성적 박아서 메디컬 못 갈 것 같으니까 생기부에 장래희망 의과학자 쪽으로 씀 아 ㅋㅋㅋ
-
59.563%의 확률로 귀차니즘임
-
서울대 경희대 연세대 중 하나 나왔는데 학벌 ㅅㅌㅊ?
-
웰니스학부 저긴 신설인데 헬스케어 배우는 곳이라 끌려서 써봤음다
-
언매 콘텐츠나 문제집(N제) 추천해주세요!! 주기적으로 해야 뭔가 감이 안 떨어질...
-
이해가안돼
-
중학교 상위 3~40% 하다가 중3 겨울에 정신차려서 고등학교 내내 한자리수 유지함...
-
60인가? 걍 그 돈으로 현역 냥의를 산거라 쳐야겠다 설마 냥의도 못붙으면 ㅋㅋ
-
제가 1차적으로 외국어를 너무 싫어해서 그리고 가서 열심히할 자신도 없어서 학점...
제가 성격상 자주 그러는데 좋은 습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혹시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다른 과목의 흐름이 끊기니까요
저도 조금씩 꾸준히보다 몰아하는 게 편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앞에 했던 거 안 까먹나요? 국어 영어 같은 감 유지가 중요한 과목들도 그렇게 하시나요??
저는 그래서 하루 두 과목씩 돌아가면서 해요
그러다가 실모 시즌 되면 다시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