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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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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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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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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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결국 터져버림 올해는 조금 고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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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질문 좀 드리고 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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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3등급 14
에서 만점으로 나름 올려서 과외할거임 잘 해줄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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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운 좋아서 1등급 맞은 애들 꽤 있을걸? 백분위 99 미만 과외로 왈가부왈가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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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0
자살합니다 도 되는거아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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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과 수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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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달 뺑이치니까 설명 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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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이 1이고 최고차가 1인 삼차함수 <<< 외워두면 간격하고 최고차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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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측면을 떠나서요 친구끼리 대화 하면서 서로 속으로 킹받는 경우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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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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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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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이상좋아요 3
사실난군필3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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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아 니네가 잘못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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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 잘 가르칠만큼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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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면접 0
어땠나요???? 기출이랑 결이 달라서 좀 어려웠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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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2
나 아이스레몬티 시켰거든? 근데 첨에 핫레몬티가 나왔어 그래서 여쭤보니 죄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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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놀리기 재밌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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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1 개센스 끝냈는데 회독 바로 해야하나요? 수2 끝내고 1,2 회독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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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과외 구합니다. 재수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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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흑역사는 스케일이 남다름 오르비에 길이길이 남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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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해야할 대학이 있는데.. 사례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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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왈 3
"오르비? 그런거 하지 마. 차라리 디시를 해. 디시를 하면 그래도 자기가 붕신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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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데 사실인지 신입생도 수험생도 아니라서 가장 공부하지 않고 의외로 3 이하부턴 많이 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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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학교 반수하려고 자퇴했는데 논술로 다니던 학교에 또 붙게 된 거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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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고능하면 1
10 만덕좀 나도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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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화1이 더 쉽고 금방 점수 올릴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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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면서 여행 사진 보라고 폰 잠깐 빌려줬는데 슥슥 넘기면서 다른 사진들까지 다 봐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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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질문하러가면 보통 마스크 벗고 디시하고계셨음 저번엔 부동산 갤러리 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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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3
원래 연대 마스코트는 고대 마스코트(호랑이)에 비해 늦게 정해졌는데 지금의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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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제 대학이 걸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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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고능하면 천덕좀 14
ㄷㅋㅈ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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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갈 때마다 마무리로 실내사이클 4-6으로 맞춰놓고 10키로 타고 오는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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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2 통통이고 라이브 공통반 신청하려 합니다 무휴반을 할거라 자료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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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만 있고 담배가 없는 사람을 6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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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좀 13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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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편식하지말자 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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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냥대간다고하니까 친구들이 냥대가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한양대를 냥대라고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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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독학 개념서 잇나요? 국어는 알아보니 피램?국정원 이게 젤 좋아보이더리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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췟디사웃 1
나는 정 ㅏㅅㅇ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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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연예인 아니다 이러시면서 좀 안좋게 보시는거같던데 그래도 라이브라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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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기시름 1
마지막알바가 한 4,5개월 전인데 알바 사장님이 툭하면 외모칭찬하고 출근할때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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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공대(미적 원점수84) 정도면 시대장학 가능한가요? 안된다면 컷이 어느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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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출 좋은점 2
간간히 서바도 섞여있음 ㄹㅇ GOAT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