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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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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부터 변곡점 찍더니 이제 퇴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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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대쪽을 갈거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서 요즘 찾아보고있는중인데 컴공졸업하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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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기만질 제대로 당하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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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 뭔 연애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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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nf 0
션티 키스타트 구문듣고 있는데 다 아는 내용인 것 같아서 넘어갈려고하는데요 구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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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김세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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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년 내내 교육청의 아들로 살았음 평가원 국어한텐 버림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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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과목 100점 맞아도 알바 지원할 때 알바몬에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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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9cm 몸무게 95kg 고백 70번 연애 -4번 프본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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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생긴대로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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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형제끼리 제각각이 일반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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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서도 777 3합 21로 썼나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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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인터뷰 유튭이랑 재종 홈페이지에 올라간다는데 할 생각 없냐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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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or 인물 좋다 고 말하심 내가 봐도 그럼 중학교에 걜 좋아하는 여자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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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쓴 알파들만 있고 감마는 소수임 알파들 기만메타 그만보고싶으면 갳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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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6월 2등급 9월 3등급 수능 2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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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 <= 객관적으로 나보다 더한 개 고트 알피메일임 0
나는 기만도 아님 진짜 저사람에 비하면 개존잘 비율좋은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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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막아서도 뚫고 갈 수 있는 패기. 그런 자만이 결국 성공을 쟁취한다. D-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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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자기관리의 일환 아닌가 운동하고 피부관리하고 경우에 따라선 성형이나 화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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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발아 2일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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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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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견제 오지게 하네 정찰을 몇 명이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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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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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메일의 최하위는 13
오메가메일이었구나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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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데이트메타여? 14
따끈따끈한 어젯자 사진깔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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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 되길래 그리고 첫 세트 점령 성공해서 신났는데 다음 세트 대기 시작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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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에 편육깔~즤 14
파오후후욱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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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는건 아니고 공대 가기위한용으로 물리 개념강의 듣고있는데 개념체화용으로 풀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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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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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놀라운 건 현실에서는 비례하는 사례들이 80퍼가 넘는데 인터넷썰들을 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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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부터였습니다. 그땐 아직도 코로나가 유행 중이여서 학생 모두가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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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아직도 들어온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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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베타남들끼리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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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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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미없어서 거의안하긴했음
강민철 보신 적 있나요
허허 틀딱이긴한데
19수능 시절에 현강 들었습니다 ㅋㅋ
본인이 생각하는 국어강사중 국어황
문학 김상훈
독서 김승리
언매 유대종
매우 주관적입니다.
노베한테 제일 좋을 것 같은 국어 인강하는 강사 ㅊㅊ 부탁요
김상훈
김민정
혹시 김상훈 강사 추천하는 이유 간단히만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출신이라
문학 강의 그 누구보다 잘하십니다
특히 문학 개념어 강의는 제가 매년 과외생한테 숙제로 내줄 정도로 goat입니다
다만 언매 화작 독서는 그냥 평타? 정도인듯요
ㅇ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독서 노베한테 추천할 만한 강사로 누구 있을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계속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ㅜㅜ
독서는... 사실 진짜 노베면
일단 어휘력 책 한권 쓰시고요
+ 강의는 김민정 독학서는 피램 추천합니다
매번 수능 국어 실모 다 풀어보시나요?
네
이감 상상은 1년치 다 풀고
한수 바탕 강케이는 9웡 이후에 나오는 거 정도 풉니다.
강케이는 따로 구하시는 방법이 있나요?
강케이를 듣는 과외생을 구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님 언매 수특수완 자료 보고 수능장 들어가기 전 불안감 잘 덜어내고 언매 선택 다맞음요 흐흐
감사드립니다
오옹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ㅎㅎ
불안감 덜어내는 용도긴해요!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대성패스와 메가패스밖에 없다면 강사 중 누구 듣는 게 나을까요..?
김상훈이요!
다만 언매는 유대종이요
넵 감사합니다!
사설 선넘는 지문들도 다 맞추시나요??
이거는 진짜 벽 느껴지던데..
반반임다
저도 못 맞추는 문제 잇어요 ㅋㅋ
수업할때도 종종 말합니다.
이거 나도 못 푼 문제라고
메가에서 독서 추천하는분 있나요?
하드 난이도를 원하시면 이원준
무난픽을 원하시면 강민철
구조독해 싫으면 김동욱
요정도인듯요
수능 국어 점수 올리기를 위한 방법?
(질문이 추상적인만큼 근본적 답을 원합니다 ㅋㅋㅋ)
쓰면 끝도 없는... 칼럼으로 쓰던지해야죠 이런 건 ㅋㅋ 사실 제 영업비밀이기도 한지라
그냥 간략하게 요약하면
0. 고등학생 수준의 기본 어휘력은 갖추기, 수능은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정상적인 공교육을 받았다는 걸 가정으로 출제하는 시험이기에 당연한거임 근데 이 당연한걸 간과하고 어휘 공부 안하고 그냥 인강 커리만 주구장창 따라가면서 문제만 푸는 경우가 많음
1. 문학 개념어 완벽하게 학습하기, 마찬가지로 수능 국어 문학도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습이 이뤄졌다는 전제 하에 출제하는 거라 이거도 확실하게 익혀야함
2. 0번과 1번이 끝나면 선택 과목을 정하고 그 선택과목 절대 안틀리게 먼저 학습하기
3. 기출 풀이 시작, 이건 뭐.. 인강을 활용하던 문제집을 활용하던 등등 알아서 잘
4. 기출에서 행동영역 추출하기
5. ebs 학습
6. 4번에서 추출한 행동영역 바탕으로 엔제랑 모의고사 풀이
뭐 이정도겠네요
올해 모의고사 많이 풀었는데 현장감 때문에 수능장에서 글이 전혀 읽히지 않았는데 어캄뇨... 물론 언매 20분 넘게 걸려서 처음부터 무너졌는데 화작이 맞겠죠
냉정하게 현장감 때문에 수능장에서 글 안 읽히신거면...
언매 공부가 제대로 안된겁니다 ㅠㅠ
언매 올해 난이도도 무난했는데
화작으로 바꿔도 결국 올해 같이 공부하시면 또 현장가면 말릴 가능성이 큽니다.
공부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시는 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