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질질 짜는거 고치는법좀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0902753
이제 좀 있으면 고딩인데 아직도 수틀리거나 기분나쁘면 눈물부터 나오는거 좀 짜침.근데 엄마한테는 아직도 은근 통하는게 열받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학원 관련 2
고려대 세종캠이랑 고려대랑 대학원이 같나요? 대학원은 분교 구분 안한다고 듣긴 한거...
-
앞으로 계속 여기만 가야겠음 내가 최근 2년간 머리하고 만족해본적이 없든데 ㄹㅇ대만족
-
이 글은 P.I.R.A.M 국어 기출문제집 출시 안내 공지이지만, 기출 분석에 있어...
-
의과대학에 가서 5
6년 공부하면 바로 의사가 되는선가요? 전 아무것도 몰라요
-
차라리 수특원본이 더 깔끔한 거 같은데
-
어님 충분히 극복되는 수준인가요 저 그거 하기 싫은데 흑
-
외대 vs 건대 6
문과 동일과 기준
-
으아앙
-
맞팔 좀 해주라 1
-
외대 점공계산기 0
정확할까욥?ㅜㅜㅜㅜ 정확하다면 진짜 좋겠다..
-
사람이 먼저임.
-
[김과외 과외제안을 수십개 보냈지만, 답장이 안온 나] 0
문제 없어. 삼각김밥과 함께라면.(라면까지먹는다는뜻아님ㅎ)
-
옯평 낮추기 실시
-
1세트는 무료로드리게스인거같은데
-
설자연계애들은 연고공보면 자기보다 공부 못했다 생각하는데 설상경애들은 연고공보면...
-
보통 에피달면 7
메디컬이나 서울대 가시던데 예외사항도 조금은 있는데 거의 없음뇨
-
애니게시판 정독하기
-
사탐런 0
경제 세계사
-
뭐지
-
일단 플옵만 가보자
-
고속 배치표가 뭔 1월에 나오지
-
모든 강사쌤 풀커리 들어볼때까지만 딱 수능보고 수능판 떠나야지
-
ㄱㄱ
-
LA 김혜성아 0
느그 아부지 김수환에게 김선생 빚 갚으라고 전해라~ (Tell your...
-
제곧네 인문융합학부는 인하대 문과대학 자유전공임 한국어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
리젠 좀 올려 7
다 빠져가지고..
-
T1아 나를 또 속이는거니
-
아 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쌓여버렸어
-
무테로 돌아가고시프다 10
다시시작?
-
저 전 과외쌤은 그렇게 가르치셨는데 이거 좀 유명한 수법인가요
-
입결이 다가 아닌것같아요
-
동기들이랑 사전에(만나기전에) 인스타 쌓고 맞팔을 어케함뇨 이름을 바로 외우긴 좀...
-
Goat
-
올해 88점이고 미적 2틀인데 1컷 실력에서 상방 뚫는 효과 보려하는데 강기원...
-
종로학원 창업주 아들이 이 분이라는 것은 알고 계셨나요? 2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매형이 되죠(정 회장의 둘째...
-
시대인재 질문 2
시대인재 단과는 상위권만 들을수 있음뇨?
-
경외시랑 동홍이랑 차이 꽤 크나요?
-
ㅈ팔륙 기성세대들을 너무 얕잡아보는거 아님?
-
키 180 이상얼굴 훈훈하고 선 굵고옷 잘입고 피부 깨끗하고 몸은 어개만 좀 넓으면...
-
사람 찾아줄려다가 그담날 여행 갔을 때 써버림
-
10덕분들 컴온 10
어디서 그렇게 많은 짤을 찾으시나요
-
고3 킬러 풀어보라 시키면 안되겠죠? 대충 테스트지 만들어갈 생각인데 구성이 좀...
-
내 어이 어디감 5
없어졋네
-
꽤 많이 쓰는거같음뇨
-
닥 전자임?
-
근데 난 고등학교 교사들 좋은사람도 많다고생각하는게 7
내가 고2 고3 정시파이터였는데도 쌤들이랑 크게 안다퉜음 쌤들도 내 내신 ㅈ된거...
-
인강듣기 싫고 피램처럼 day별로 나눠진 자습서 없나요?
-
안녕 여러분 저는 사랑과평화우정이라고 해요 오늘은 에타를 유용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
-
오늘도 비주얼을 정상화하네
쩔수없음 그리고 여론전에선 그게 더 유리함 오히려
걍 무시하면 좀 나아짐
집밖에서 질질 짜다가
예민한 사람한테 데여 보면 알아서 고쳐짐
여자들그러는거 젤싫음ㅇㅇ
여친이든여사친이든동생이든
ㄹㅇㅋㅋ
그냥 선천적으로 그런 사람인거라 어쩔 수 없을걸요
윤도영 더라렉 시청시키셈
못고쳐요 그거
눈물흘리면 공격받기가 어려워지니까, 잘못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으니까 하는거 같음
눈물흘려도 잘못한거는 그냥 넘어가주면 안됨
이나이 먹고 내가 울수도 없고 참..
역으로 눈물로 대응하면 당황할 수 있음
은근 먹힌다는 얘기
근데 내가 눈물이 안나옴 ㅋㅋ
눈물이 안먹힌다는걸 느껴야하는데 그러면 군대 가야함
님이 여동생 앉혀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셈 그렇게 울 나이는 지났다고 그렇게 울면 애들이 겉으론 편들어줘도 속으론 욕한다고
지 친구 앞에선 안그럼 ㅋㅋ 엄마 앞에서만 그럼
부모님이랑 얘기해봐요 그건 부모님이 고치셔야됨
울어도 안봐주셔야 고쳐짐
안봐주실때도 있는데 애매할때가 많음..나도 잘한거 없는상황에서 울면 걍 무적임
이게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일부러 약간 이기고싶어서 즙짜는사람도 있고
자기도모르게 서러우면 눈물이 그냥 나오는사람도 있음…울고싶지않아도 눈물이나옴;; 제가그럼
자기가 손해 1도 안보려고 우는 경향은 있음 후자도 있고
몽둥이를 들면 해결됨. 예로부터 물리치료가 정신교육 최고봉이엇음
우리집에서 그거 안통함 나도 같이 혼남..
저거 그냥 진짜 자기 의지와는 상관 없이 눈물 나오는 사람도 많음...나도 그런 성격이라 좀 슬픔...
자기 친구 앞에선 안그래요 ㅠㅠ
"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