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087598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차지나간당 5
부지런행
-
전자공 1학년 다니고 군대 갈건데 아이패드 사지 말까요??
-
진심 트라우마 ㅜㅜ
-
히잉
-
개념강의가 가장 좋았고 판서좋아인간이라 더 잘 맞았나봐요 풀커리 탔고 수능날 아침에...
-
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 ㅠㅠㅠㅠㅠㅠ
-
되찾아 오자꾸나 가보자 가보자~
-
근데 성적도 재밌어질거같아서 못하겠음
-
초딩인가 중딩때 인형뽑기 오락실 잠깐 유행하고 그뒤로 싹 사라졌는데 디시 우후죽순생김
-
군대 가면 생각보다 내 학벌이 나쁜 게 아니어서 놀랐네요. 1
지방 국립대 문과 출신이라 속된 말로 하위 10%일 줄 알았는데 군대에서는 이것도...
-
슬슬 합격발표일을 위한 마음의 준비나 해둬야겠군요 설날이 코앞인데 부디 어깨 펴고...
-
부진장강곤곤래 7
비트코인은 장강의 물결과 같이 언제나 도도하게 오른다
-
어우 기하가 재밌는데
-
고등수학 개념서 1
기본정석이랑 숨마쿰라우데 중에 어떤게 더 낫나요? 완전 노베고 처음 시작하는 거예요
-
현역때 6평 보고 정시로 틀었어야 했는데 면접 문제 붙들고 끙끙대고 있었음
-
잇올 대체공휴일 4
잇올 대체공휴일이나 임시공휴일에 자율등원인가요?
-
이대남들 다 그런거 아나요? 배운다면 어케 배우죠..?
-
이번에 듣보잡 샀는데 step3 뉴테이션 부분은 건너뛰고 1,2만 해도 상관없죠?...
-
국어 대학전공서적공부법으로1등급쟁취 영어 영강공부법으로1등급쟁취 수탐만 판다 ㅇㅇ
-
만화책도 책임? 2
그럼 나도 어릴때 책 많이 읽었지 그리스 로마 신화 칭기즈칸 삼국지 역사 와이책...
-
아니 그럼 n이 이미 붙은거 더 커져도 상관없으니까 대학만 올리면 되는거잖아? 오?
-
엘베 같이 탐 ㅎㅎㅎㅎㅎㅎ
-
부모님 피셜 졸업생중에 ceo도 많고 하다보니깐 동문회만 해도 기부받아서 돈이 엄청 많대요
-
연대 조발하라 6
조발하라 조발하라
-
다시 전과 알아보고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네 동아리도 하고 축제도 가고 친구도 많이 사귈거임
-
이거 개천절부터 해도됨? ㅜㅠㅠㅠㅠ
-
20으로 알고 있는데
-
옛날에 어디선가 본 적 있던 문구인데 응…..
-
수1수2 수분감(수1끝) 미적 검더텅(적분하는중) 작년 설맞이 수1수2 미적 드릴1...
-
걍 좀 걸어서 국밥집 갈까요
-
다들 개인적인 질문(동기 등등....) 받으셨나요? 저는 못받았어가지고...
-
확통 찍먹해봤는데 ㄷㄷ이네
-
화1 3
이거 물1보다는 안고인거같은데 걍쉽게나와서아님? 원과목 최고권위자는 물1으루ㄱㄱ
-
응
-
대학 생활 아는 게 아무 것도 없어서 일단 가야하는데 어따 문의함뇨....
-
저 어릴땐 스마트폰 안썼어서 그냥 책만 계속 읽었음 한 9살정도쯤에 책 많이 읽으면...
-
혹시 몇시에 문열고 언제까지 공부할수있나요? 네이버 플레이스에는 10시까지라구...
-
아아 왜 학원알바한다고 했지 다 때려치고 도망가고싶다
-
이책은 적중률이 좋을수밖에 없네요 그냥 사전수준...
-
맞팔9해요 4
저도 갈테가 달고싶어요...오네가이시마스
-
돈관리하는 방법 이런거요..
-
나 근데 독서 4
수행평가때문빼곤 3년간 1권도 안읽은듯 ㅅㅂ그래서 내가 2인가
-
왜 많다는 겨 이해불가 미적 말고 많은 게 없는데
-
고3이구여 정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시작한건 12월쯤 부터고 화작 미적...
-
요즘 꽃힌 노래 0
https://youtu.be/PsO6ZnUZI0g?si=UHWfok_banUHcAYa
-
괜찮을거야.. 아마..
-
ㅈㄱㄴ 뉴런 4월말쯤 끝내고 드릴이랑 N제 벅벅푸는게 베스트?
-
씹덕 동아리 들어갈거야
그 공장 나오는 그거?
맞춘 문제라 내가 아는거면 설명해줄순 이있을거같은데
5번선지가 맞는이유가 납득이 안감뇨
적극적으로 행동할 거면 문앞에서 바로 튀었을 테니까 맞는 거 아닌가..
엄 내가 예상한 님 오답이랑 달라서 잘 얘기를 못하겠네
그게 그 공장 단체복이었던가
떠나지 않음(순응)
떠남(비판)이니까
입구에서 가만히 있다는 건 둘 다 못하는 거 아닐까여
오.. 그런식으로 해석할수도 있군여
비판 = 적극적인 행동 이런 뉘앙스로 받아들여서요 저는
이것도 좀 끼워맞춘 것처럼 너무 문학적인 해설이긴 하네요...별로 실전성은 없을지도
말씀하신 대로 보되 보기에 있는 서술에 좀 더 초점을 두고 맞다고 판단하는 게 젤 현실적일 것 같긴 해요
저도 이거 아직도 이해 안돼요 ㅋㅋㅋㅋ 근데 9모니까 그냥 흘려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