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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
어쩐지
읽으면서
공감됐어요
살아있는 사람 작품도 나올 수 있는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작수 가지가 담을 넘을 때 정끝별 교수님도 아직 현직이심
헉 이걸 왜 몰랐을까
이제 출제하는 시가 일제강점기에서 점점 현대로 넘어오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