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일기257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0821481
임시객체 Copy이슈로 오는 비효율을
Move semantics로 해결하곤 합니다.
단위를 객체로 보는 객체지향에서는, 이 임시객체에 대한 비효율을 처리해주어야 하는 로직이 따로 필요합니다.
왜냐… 임시객체는 말 그대로 임시적인 거라, 연산이 끝나면 곧 사라지기 마련인데, 사라질 애를 위해 Deep Copy를 한다는 건 메모리 낭비이기 때문이죠..
결국 임시객체는 Shallow Copy로 해결할 수 있고, 그것을 지원하는 문법이 Move semantics 입니다.
C++11에서부터 도입이 되었죠. 이 임시객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요.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class Test
{
public:
Test()
{
cout << "Test()" << endl;
pData = new int(0);
}
Test(const Test& rhs)
{
cout << "Test(const Test&)" << endl;
this->setData(rhs.getData());
}
Test(Test&& rhs) noexcept
{
cout << "Test(const Test&&)" << endl;
delete pData;
pData = rhs.pData; //shallow copy
rhs.pData = nullptr;
}
int setData(const int pnData)
{
if(pData != nullptr) delete pData;
//Deep copy
pData = new int(pnData);
return *pData;
}
int getData() const
{
return *pData;
}
Test& operator=(const Test& rhs)
{
cout << "operator=(Test&)" << endl;
setData(rhs.getData());
return *this;
}
//계속 사칙 연산이 가능하도록 해야하므로 반환값은 참조형
Test& operator=(Test&& rhs) noexcept
{
cout << "operator=(Test&&) - move" << endl;
delete pData;
pData = rhs.pData;
rhs.pData = nullptr;
return *this;
}
private:
int* pData = nullptr;
};
//임시객체를 의도적으로 생성하는 함수
//1. 연산 결과 2. 함수 반환값
Test getTestData(int param)
{
cout << "getTestData()" << endl;
Test test;
test.setData(param);
return test; //여기에서 이동 시맨틱이 호출된다.
}
int main()
{
cout << "*** Before ***" << endl;
Test t1 = getTestData(5); //컴파일러 최적화에 의해 이동생성자가 불리지 않음
Test t2(move(getTestData(10)));
Test result;
result = getTestData(23);
cout << “*** end ***” << endl;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총 12번의 시험 고1 3912 고2 3912 고3 3567911 중 몇 번을 받았을까용
-
조회수 몇십따리던 글도 며칠뒤에 다시보면 1천씩 찍혀있음 심지어 모밴 잡담글도...
-
글 다 밀고 가버렸네 산화당한건가
-
허허
-
버스정류장에서 커플 ㅈㄴ 찐하게 키스하더라 이런 개 씨발 바퀴벌레 새끼들 에프킬라...
-
크리스마스는 끝 7
이제 살겐네
-
크리스마스 끝 2
시마이다 인싸색기들아!
-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하….
-
아니 2
왜 ㅇㅈ이 안되는 거지 애니프사라 그런건가
-
선거 관련 알바 한번 해보고싶음
-
편해요?
-
평소에 예민하게 굴고 적절히 필요할 때 모르는 척하는 게 베스트임. 둔한데 세심해지는 건 어려울 듯
-
뉴런 수강 4
07년생 예비고3 인데 이번 수능 봤을때 78점 나왔습니다. 미적 공부를 아직 다...
-
겉멋으로 피는 느낌인건가 약간 양아치?같은 느낌
-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모의 시험지에 들어간 문항들입니다 재밌게 풀어주십쇼
-
‘흑체에 열을 가했을때 나오는 모든 파장이 다 에너지를 갖는 게 아니라 어떤 파동은...
-
왜안했지
-
700은 될거 같거든요 군대 가기전 알바 뛴거 ㅇㅈ
-
과탐 선택 3
과탐 2등급이 목표면 생지가 베스튼가요?
-
하아.... 저능해서 울엇어
-
백분위로 점수산출하는 대학 올해 물수능이라 커트 작년보다 올라갈까봐 걱정인데요.....
-
수능 수학 1번 10
망상
-
고대 폭 맞음? 4
고대가 큰폭나고 연대가 빵꾸라고 컨설턴트가 말하는데 이거 맞음? 컨설턴트 피셜...
-
고속 보니까 10
국어를 하나 더 맞았다면 영어가 1이었다면 사탐을 더 잘 봤다면 등등 자책할게 넘많아져서 슬프다
-
칸수 뜨는거 말고는 볼 줄 아는게 없는데 원서질 관련된 게시글같은거 추천해주세요.......
-
올해도 남들 인서울 꿈꿀때 아웃서울 꿈꾼다고 글 몇번 썼었는데 아웃서울이 대학...
-
뭐 그때도 오프라인 인맥은 개차반이었다만 그때 지금보다 내 취미에 대한 열정도 훨씬...
-
2페이지까진 무슨 완자마냥 ㅈㄴ 쉽게 내서 작년 메타인줄 알았는데 3페이지...
-
중3때 한참 영상에 미쳐 살 때 그쪽 특성화고 고민하다가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
지구개념인강 0
개념 누가제일나을까요 난이도높고 가져갈거많을수록 좋음 오지훈 이훈식 박선 장풍 지구 강민철 현우진
-
님덜 카톡 시간간격 12
메세지 알림보고나서 나중에 읽고싶다고 들 때가 언제임? 거리가 멀어지고 싶을때?...
-
산타 모자 씌우려고 프사 바꿨는데 스티커 붙일 시간도 없었다는거임...
-
밤이 깊어서 문제나 만드려고 앉으니까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됐노 컾크 친구가 놀려서 장난으로 받아치고 오긴했는데 진짜로 긁힘 하……인생
-
너무 계산도 많고 집중력이 빨린다 ㅠㅠ
-
지금 통장에 5만원 있음요 ㅋㅋㅋㅋㅋㅋ 제 거의 모든 돈은 주식계좌에..
-
아니 자꾸 시비거는 놈이 있는데 어케 처리해야뎀?? 11
통 통 이 가 자꾸 ㅅㅂ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짜즌난다 개념만하고 바로 한완기...
-
정시 원서판 어케 분석하는건지 하나도 모르는데 공부할라면 ㅈㄴ 머리 아프겠네 ㅠ...
-
버스 못 타서 노숙해야해서 질문은 못 받는다. 그럼 20000
-
카톡왔다는거임
-
크리스마스니까 0
ㅇㅈ메타 드가자 막이래
-
뭘 가실건가요 여러분들은 (외대어문가면 상경복전, 홍대자전가면 취업잘되는 전자전기같은 공대)
-
좋아했던 얘기 33
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
주식을 못함..
-
둘다 22수능때 개지럴하고 사망함
-
메인글 난리나있네…
-
저출산 해결법 3
일부다처제 도입하면 차은우같은 사람이 100번 결혼하고 애기 200명 낳으면 괜찮지...
-
심찬우 잡도해 0
심찬우 잡도해 교재 매년 개정 되나요??
-
뱃지 신청 질문 1
이메일로 합격통지서만 보내면 되는건가요? 보통 며칠이내로 뱃지 주시나여
-
전화끊지말고 있어봐하고 만날때까지 계속 길가면서 적절히 위로와 내 할 말을 다...
드문드문 들어오고 있습니다.
초보라서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계시네요 ㄷㄷㄷ 전역 얼마나 남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