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만은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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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취미삼아 재밌게 할 수 있었는데
국어는 도저히 취미로조차도 못하겠다
이 일을 즐길 수 없다
연말이 빨리 와서 해방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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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너무듬 다들멋진데 나만인생망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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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동안 하루종일 알바하고 크리스마스에 퇴근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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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좋아하게 된다는거 자체가 기적 아닐까요 저희가 로또에 당첨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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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의 맛<-이게 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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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8
학교에 태블릿두고왔네 개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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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아무리찾아봐도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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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임 8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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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나 일찍 태어나놓고 뭔생각을 하믄서 사는지 모르겠음뇨 재수해서 창원대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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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9
= 2¹⁰+2×10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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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퀸 어떤지 평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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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대학이 폐지하고 법학전문대학원..?이걸로 바뀌었는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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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인생이 망한 것 같지는 않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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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습니다. 현고1인데 모고는 평균 국수영 312나옵니다 이거 고3때 최저 3합7 절때 못맞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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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취함 9
엄빠랑 주향테스트했어요 근육이 수축/이완만 알아듣소 얼마나 작동할지는 알아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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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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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00원치 먹은듯 내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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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잘 작동하 7
하드웨어가 말늘 ㅈㄴ 안듣네 100 or 0만 알아들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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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6
아 진짜 현타오네 번호 바꾸고 sns다 관둬서 할거없어서 오르비에 글만 겁나 썻더니...
나두 달밤 봐야지 흐히히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