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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덧셈 잘못해서 저렇게 나오고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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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10명/293명뽑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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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도 능지순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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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과라 과탐은 잘모르긴한데 문디컬 최상위권 사탐런으로 더좁아지고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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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대학 안 다니고 수능 한 번 더 치겠단 소리를 못하겠다 6
몇 년을 기다리시는거뇨.......... 우리 아빠가 그럴 일은 없지만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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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그냥 학교를 자꾸 입결로만 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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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 내신대비 컨텐츠의 시대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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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은 걍 10
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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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놀러도 안나가는데 ㅠㅠ 전 자러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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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서 누항사, 상춘곡, 일동장유가, 시조 4편정도, 일동장유가 등등 다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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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7
롤ㄷ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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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개빡세던데 리세마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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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일단 약대는 붙여놓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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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해주실분 17
안해주면 추세선그리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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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에서 반수해서 정외 다니고 있습니다. 둘 다 과생활해서 어느 정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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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가시나요 차세대 통신에 대한 정보가 너무 적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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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나 패딩 중에 하나만 입어도 되지 않냐고... 어쩐지 무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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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우민화 정책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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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내신 과목 전체 상대평가화 정시 비율 축소 해야만 한다 아 맞다 이제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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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매매 시작 4
아침에 난 부자가 되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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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사철 11
중대 문사철 식으로 761.xx뜨는데 가능할까요.. 정법 99 사문 98이였는데 걍 하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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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메디컬은 2
원서 접수일 다가올수록 등수 많이 밀리나요..? 아님 지금쯤이면 표본 거의 다 찬 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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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 6
그러면 현 수능 미적/기하/물화생지 이거 싹다 수능판에서 사라지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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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chat gpt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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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3
언미화생 24 수능 34222 25 6평 11232 25 수능 23232 작년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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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듯요 사설은 그냥 꼬아놓기만 한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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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든 어문이든 유교든 상관없는데 합격할 수 있을까요 변표 나오고 2점 떨어져서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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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만 남는 공통수학 고1 수준의 통합과학/사회 이과는 대학 가서 적응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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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사범대 다니시는 분들 2학년 올라갈 때 과 인원 변동 거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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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1
자면 안 되는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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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지잡대 - 재수 한서삼이긴 했는데 급 고민 중 노베 기적을 꿈꿨으나... 쉽지않더라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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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올해 수능 물1 38(개념 기출& n제 1~2개만 돌림, 실모x)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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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없네요.. 11
나 지금 못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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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수능판 되면 탐구 강사 대거 은퇴 확정임? 9
지금은 물화생지 각 과목별로 나름의 1타? 가 자리잡고 있는데, 통합되면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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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구백만 통합창원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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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마요 - TOMORROW 가사가 좋아서 늘 플리에 잇어요 정여진 성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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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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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가는게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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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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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강 0
ㄱㅇㅇvsr강민철 오늘 강민철 현강 대기 충원됏다고 연락왔네요.. ㄱㅇㅇ은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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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하면 성적이 안 나온다, 나쁘게 살면 사람들이 안 좋아한다, 이런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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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생 여기서 마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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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6
모두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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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한국에서 아직까진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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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때문에 주변 찍맞이 ㅈㄴ 많음 난 계산 존나 해서 22번 실수도 못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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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승리자는 4
의치한이고 지랄이고 지방대여도 결과에 만족해서 행복하게 대학생활할 사람들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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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내가 나온다 했는데 올수에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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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통통 100점받고 미적런한 애들이 제일 억울할듯 2
만약 24통통100점인데 25미적3틀했다면….? “백분위 96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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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러 들어가기 전에 원서 쓰면서 이미 대학라인 하나는 바뀌는 느낌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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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다가 내가 혼란왔는게, 이문제에 대해 정리해주실분.. 아래 두함수에서 정점이...
취향차이
흥미는 반반이에요
~~~투표하신분들 댓글로 이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분이면 약대 추천드립니다
근데 제가 학벌이나 돈쪽으로 욕심도 있어서 현차 가서 미래에 육아랑 병행하는건 너무 힘들겠죠.??
먼가 그리고 그렇게 노력해도 남편포함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듯…
그렇다고 삼반수 결과 약대 성적이어서 약대가면 분명히 가족들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이 삼반수해서 약사 월급받는다는 말로 이미 좀 깎아내려서 마음이 안좋네요..
현차정도면 육아하면서 다닐 수 있게 시스템은 잘 돼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싶고 공대쪽에 마음 기울었으면 그쪽도 좋을 것 같네요
첨엔좀 차이나더라도 여자시면 페약이나 개국해서 파트타임으로 할수있다는게 장점인듯
그런가요.. 현차랑 육아 병행할 의지는 있긴한데 먼가 미래 남편 포함 아무도 안알아줄듯…
지방약도 아니고 성약이면 간판도 챙기는데 대기업은 경기를 타다보니.. 그럼 결국 본인의 능력이나 의지와 관계없이 급여가 달라지니깐요. 호황이라 성과급터진 신입때 연봉보다 5년차 불황때 연봉이 더 낮기도 하던데
페약 연봉이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물론 성과급 합친 대기업페이보다 낮은 곳도 있겠지만 조금만 서울에서 벗어나도 대기업보다 많이 벌수 있긴 함
지방 페이약사는 부모님이 무슨 세상을 넓게봐야된다느니.. 너무 반대하셔서…하 진짜 독립하고싶네요…
공대 커리어우먼의 길이 더 끌린다면 스모빌 약국개업이나 제약회사로 방향 돌릴 생각이면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