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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세어봐도 395, 396, 397대 점공이 43명 정도 되고, 394점대 점수도 빽빽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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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면 괜찮나 더 들어올사람도 없는거같고;;;;;;;;;;;;; 남은 절반 어디서뭐하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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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동안 강민철쌤 풀커리만 탔는데 1등급이 안나와서 심찬우쌤으로 갈아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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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하지 않는 게이는 신학교 입학 가능”…교황청 새 지침 뭐길래 11
[서울경제] 교황청이 성관계 하지 않는 동성애자 남성의 경우 신학교 입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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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2
28 30 틀린다는 마인드로 기하런 마렵네 ㅋㅋ 수학 1 욕심 내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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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케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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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서성한이긴 할듯 2등이 SKY인지 중경외시인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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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팁 0
지인 부탁으로 중학생 수학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르치는건 자신있는터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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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찾아보니 수리논술은 대부분 시대인재를 추천하시는거 같은데 지금부터 준비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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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상민, 계엄 때 한겨레 단전·단수 지시” 1
12·3 내란사태 당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한겨레 등 언론사에 단전·단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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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학번인데 변리사 대비위해서 천체부분만 강의력 좋은 수능판 선생님들 천체 특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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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손놓고있다 12월부터 시발점 상부터 복습용으로 듣고있는데 이차함수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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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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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인가요 작수 3등급입니다 강기분부터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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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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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쌤 개명하심? 오랜만에 인스타 들어갔더니 이름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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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집중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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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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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더 심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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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통통 4
시발점 확통 예제 다 틀리는데 그냥 노가다나 하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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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14 21 22 28 30 틀 지금이라도 대기 걸어놓으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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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생각해보니 사먹어본적은 1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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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삼 삼반 6
현역 해양대(해사X)에 합격했지만 미등록함 재수 충남대와 강원대를 지원한 상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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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연대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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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세요 + 고려대 데이터과학 일반전형도 똑같이 공유해주시면 만덕 드립니다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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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일요일 2
재종반에서 N수 하셨거나 이미 재종반 들어가신 분들 일요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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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사과대(확정아님)에서 설정외 목표로 군수하는건 할만한가요? 솔직히 고시 칠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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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커피정도 사들고가면 될까요 빈손으로 가기는 좀 뭐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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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cm 축복받은 재능을 가지고도 하루하루가 지옥같이 느껴질정도로 프로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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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에 사문런 했는데 윤성훈 쌤 꺼 듣고 1 맞았어요 개념,도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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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 밑에 4명이 증발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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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랑 같이 써서 계정이 혼종이라 안됨.. 남동생 이름 + 내 나이 이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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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00프로 믿을 수 있는건가요?? 지원인증 처럼 사진 보내야하고 그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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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긴한듯 0
카톡 숨김, 차단 목록 쫙 봤는데 누군지도 기억 못할 사람도 한 트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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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아래 어휘 올인원 이것도 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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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만 맞아도 문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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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수학 2
고3 미적 81점이면 잘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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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c단계는 유기하고 b만 후딱하고 얼릉 수1,2해야지 5년만에 풀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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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ㄹㅇ 감점이 엄청 큰데...진짜 과에 따라선 CC급 제2외 일주일이면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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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두돌 이전에(24개월) ㄱㄴㄷ 떼고 3살 전후로 앵간한 글씨 다 읽음(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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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들을려는 전필이랑 전선이 다 1교시냐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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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거 6
이기상풀커리 외에는 안해도되려나 사설,타강사 실모라던가 N제 지구과학이 아니여서 많이안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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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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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뉴런 0
수1수2 스블 듣고 미적은 뉴런듣는거 어떤가요? 범준이가 강의를 너무 안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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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미루 뚝딱뚝딱 내가 편할때 올리는 유튜브 근데 뭘 해도 인기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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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화와 표상화 0
명료화와 표상화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수능 준비하시는 분은 꼭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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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내신때문에 지금 확통도 해야하는 슬픔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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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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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재 선택사항인가요? ? 아님 필수인가요??? 강의에서 부교재를 다루나요?????
댓글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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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칼럼들을 읽으면서 제가 읽는 방식이 도식처럼 머릿속에서 기호를 사용하는거였더라고요 예를 들어 '음료수는 물에 첨가물을 섞은거다'라고 했을때 물 + 첨가물 = 음료수처럼요
여기서 첨가물에 대해 설명이 이어가면 첨가물 밑으로 가지를 뻗어 나가는데 이게 제가 애매하게 독해를 하는거더라고요 이렇게 해도 정보가 날라가고 이해가 약간 어려운 느낌?
그렇다고 수능 수준에 맞게 제대로 논리학을 가미하자니 체화하기 너무 어려울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고요...
그래도 제가 하는 방식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이 맞을까요?
우선 도식화하는 거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큰 줄기만 잡고(=첨가물에 대한 설명이구나) 이해할 필요가 있는 정보만 이해할 것 같습니다. 논리학은 LEET 추리논증도 아니고 굳이...?
너무 세세한것까지 머릿속에 넣는 느낌이 아니라 내용의 흐름을 이해해 대략적인걸 이어 붙이는 느낌으로 하는게 맞겠네요
기대에 부응할 만한 퀄리티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합니다
기대에 모자람 없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런걸 볼 때마다
기출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 궁금합니다
전 국어 한 과목만큼은
“학생”중에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세 번째 수능 준비에서 제 국어 공부의 50퍼센트는 기출이었어요
출제 방향이니 판단 기준이니 뭐니 그런 걸 넘어서
기출은 평가원의 말하기 방식과 뉘양스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 용도로도 필수적이라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끝없이 봐야할걸 내다 버리고 뭘로 공부를 하겠다는건지
의문일 따름이에요
수능 국어의 처음과 끝은 기출이라는 데 동감합니다
ㄷㄷ그럼 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기죠
당연히 제가 져요
저는 수험적인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는 정도지 누군가를 가르칠 만한 그릇은 못 됩니다
기출이 걍 1빠따로 중요한 거 아닌가요
기출무용론 주장하려면 본인 등급 까야함
의외로 19수능 이후 기출무용론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아 19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원하는 성적을 얻으시길
그 분이 떠오르는..
누구...?
하찮은강사요
헉!
기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