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의에 시간을 많이 못 쓸거 같은데 이렇게 해도 좋을까요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0748812
정석민t 풀커리에 파이널 김승리쌤으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김승리쌤 풀커리를 추천하시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국어 노배라 생각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식(?) 공지는 나중에 올릴게요. 전에 저 상담받은 분들은 이거 구매하시면...
-
진짜 미사카마코토공부법이 개사기인듯 나도 하러간다 라면서 누워있기
-
와…
-
"수능 망해서 면목없다."며, 선생·강사들 피하지 마. 2
※ 편하게 말하려고 반말로 썼으니 양해 바랍니다. 무명의 수능 국어 강사인데,...
-
김종익 개념 들을거임..
-
다시 돌아왔다! 14
-
20 21 현역 수시로 문과 대학 2년감 22 23 군수로 인생 첫 수능준비 24...
-
알바시급 개짜네 ㅠㅠ 12
사실 알바 안 하는 개백수입니다 과외를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도 않아서 동네에 있는...
-
저이제8등급됨뇨 9등급->8등급 ㅅㅅㅅ
-
성대vs시립대 13
꿈x 학교교사 하기싫음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방학이 왔다는게 느껴지네요
-
탑 어떻게 생각하심뇨 22
아니 얼굴은 내 스타일이고 보컬 진짜 빅뱅에서 빠지면 안 되는 놈이라서 노래 들을...
-
대학에서 그렇게 보겠다는데 뭐 과탐 3등급 4등급 받으면 누가 과탐 하라고 칼들고...
-
기초가 부족하면 1월에 시작하는 조기반이 맞겠죠?
-
아무튼 그렇다고 함
-
ㅠ
-
아까 남은 거 먹는데 맛있음 ㄹㅇ
-
입시판 떠나고 연애 시작함뇨 수능이랑 연애 병행하면 둘 다 망할거같아서••
-
어디갔어 ㄷㅋㅈㄱㄱ
-
야 진학사 3칸 붙을확률이 30%라는데 할만한거 아님?? 야 텔그 50%면...
-
님들이라면 어디인가요? 듣보잡 의대와 이름난 한의대...
-
꺄르르 8
-
그냥 혼자서 공부하는 거는 그냥 그런데 학원 숙제는 뭔가 좀 꼬움
-
한양대 쓸건데 사학 사회 정치외교 철학 이중 뭐 쓰는것이 좋을까요? 텔그 자체예상...
-
여자친구가.. 9
점메추
-
인스타는 뭘 할 때마다 이상한 계정 취급당함 ㅎㅎㅎㅎㅎ 눈팅만 하니까 "너 팔로워...
-
07 자퇴생 현역으로 고려대 어문 노리는데 컷 어케되나요 9
안정적이게 들어갈려면 과목별 백분위 어느정도는 나와줘야함? 그리고 국어랑 수학...
-
원래는 컴 생각했는데 설전정 가면 컴 관련 공부도 할 수 있다기도 하고 설자전은...
-
전 알바하러 갑니다....
-
원서 ㅁㅌㅊ?? 1
-
N제https://www.orbi.kr/00068588542/N%EC%A0%9C%20...
-
모든것은 기브앤테이크죠 내가 학연에 의해 도움을 받을만한 위치에 있다면 그 위치에...
-
이런 말을 듣는다는거 어캐 생각함 내가 들은 말은 말은 아니구
-
외래어 표기 0
존재를 인지만 하던 규정이었는데 작수를 보면 이제 내 입장에서는 알아야 하는 규정에...
-
꿈의대학 성균관 2
꿈x 수학을 그나마 좋아하긴함 미적96 학교교사는 하기 싫음 강사라면 몰라도 여러분이라면??
-
제발 의치한약으로 좀 빠져줬으면
-
멋진 신세계 읽는데 16
읽다가 난독증 와서 줄거리 먼저 읽고 다시 읽는데 재밌네 나 국어 능지 왤케 딸리지 ㄷㄷ..
-
현역분들 방학 0
언제하세요
-
점메추좀해줭
-
그게나야 두비둠바
-
수분감 2025 1
강의도 내년에 유지되나요?
-
07년생 강기분 문학만 수강했고 국어 모고는 고2때는 항상 안정 1등급 (백분위...
-
궁금하네요
-
서성한까진 아닌거같은느낌인데
-
고2 9모 성적이 원점수 기준 국어 97 수학 96 이고 탐구는 노베입니다. 국어...
-
네
-
메가패스 ㅅㅂ 큐브 질문권 10개로 줄였네 ㅋㅋㅋㅋㅋ 0
ㅅㅂ 양심이 ㅋㅋㅋㅋㅋㅋㅋ
-
학교에 일단 정시지균 관련 서류를 넣어야 하는데 제 점수가 저 두 학과중에 골라야...
-
비록 정시 당해도 명문고 학연이 나중에 쓸데가 있을지도..
노베면 김승리
커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 국어를 어떻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오랜만에 수능판이라 감이 잘 안오는거 같아서..
언매나 화작은 인강커리 성실하게 따라가면 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기출에서 변동이 적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을 통해 명확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아슬아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정서적 긴장감을 준 것이 맞구나 - 2025수능
비문학은 내용의 암기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내 말로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