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 사라진 열등감 적고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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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는 수학이랑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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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닉네임뭐지 4
올해 초에 공부인증으로 메인을 밥 먹듯이 가셨던 분... 사진이랑 같이 올렸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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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나비효과 오티만 듣고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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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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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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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1차 최초합 뿐임뇨 2차는 응시 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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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심찬우닮은듯 7
볼때마가깜짝깜짝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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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6
붉은노을-빅뱅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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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미쳤다 12
갑자기 연고전이랑 아카라카 너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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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는 느낌임. 보니까 작년 재작년은 이정도로 늦진 않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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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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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왔다 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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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6
모두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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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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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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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줘요 5
자고 일어났는데 아무도 안걸었으면 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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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꼬북칩 2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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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가나요 물화선택x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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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ㅇㅈ 6
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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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화양연화 보러가요 10
스크린에서 보는거랑 넷플릭스랑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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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면 문제는 보통 뭐 병행하나요 강의없이는 무리인가.. 국어 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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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취업 아니면 다른 직종 취준할 때 그냥 전문대 취급인가 아님 건동홍 수준으로 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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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7
올해 크리스마스도 이쁜 사진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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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공부할때 9
걍 과학학원 문제집 훔쳐오기로 결정했음 조교갈때 슬쩍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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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예를 들어 작년경쟁률 및 제작년 경쟁률이 3:1정도고 10명 뽑는과면 약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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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3~4칸 뜨는 학과들이 24,23,22학년도 기준으로는 최초합 수준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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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합니다 5
커뮤니티가 걍 인생에도움도안되고.. 솔직히 저보다 월등히 뛰어난 분들 보면 자격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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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4등급 250점 감점 학폭 500점 감점 ㅋㅋ 다른 대학들도 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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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때 시골 살앗엇는데, 잠깐 살면서 되게 친해진 친구들 많앗는데 이사 가느라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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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뉴런 완강일이 언제인가요??2월초쯤에 완강하나요??그때 완강 안나면 25뉴런 살려는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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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번만요 0
거리는 비슷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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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1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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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수시 6광탈한 학생이고 집에서 가족이랑 사이가 장기적으로 많이 안좋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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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또는 그걸 깨달을 수 있을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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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완자 끝내기 물2는 시작이라도 하기 피아노 어느정도 칠 줄 알기 스키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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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발표 끝나고 결정할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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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1칸은 2
쓰면 바본가 표본 보면 추합 합쳐서 합격자에 들어가긴 하는데 진학사 안산사람들이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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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ㅇㅈ 6
왕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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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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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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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0
월요일 지나면 비싸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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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만 ㅇㅈ 0
(대충ㅇㅈ인척하는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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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인증?하는애들 19
들어가보면 진심 다 똑같이 생겼는데 그래도 여기선 내가 낫지 ㅎㅎ 하고 올리는게 느껴져서 ㅈㄴ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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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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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아줄테니까 빨리 갖고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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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야식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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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만 ㅇㅈ 4
특정당할까봐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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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부산대 정문까지 버스타고 15분정도 걸립니다 부산대 지방할당등등 생각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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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랑 4
키보드랑 마우스만 좀 바꾸면 괜찮을 거 같은데,,
공부
공부? 이제 열등감은 안느끼는듯
미틴
사라진게 하나도 없네
친구에 대한 열등감??
친구에 대한 열등감이라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친구랑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인가요?
ㅇㅎ 그래도 이젠 사라진 열등감이라니 다행이에요
운동
국어
수능보니까 사라짐
키
연애
지우는중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능력
친화력...이 열등감은 저는 아직 못 없앴네요
없음
근데 그게 그거대로 원동력이 되어서 나쁘지만은 않음
공부
학벌
작년 입시과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서 서울대 미련이 남았는데
만약 올해 원서영역 실패하고 다시 연대 돌아가도 이젠 정시 써봤으니 미련도 열등감도 남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약뱃도 생기셨네요 수시황....
사라진게 없네요
군대 끝날때 서울대 편입이나 해볼걸.. 게임하느라 텝스 시험보는거 깜박해서 못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많이 나아지더니 자퇴한 뒤로는 친척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좋아짐뇨
역시 피부엔 잠이 최고인듯
언젠가 꿀피부 인증 한번하시죠ㅎㅎ
수학이랑 영어인데 이젠 다른 걸 더 못해서... 허허
헬스
공부
예전에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들 부러워했는데 이젠 그닥요...
오호 그렇군요
요즘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아진듯뇨
없...ㅠ
끝없이 생겨나는데 사라지질 않음..
남들 다 잘난 거 하나쯤은 있는데 난 뭘까 싶다가 입시 겪다 보니 사라짐
외모
학벌(마음에 들지 않은 과)
올해 초까지 정말 심했지만,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의 도움으로 결국 극복하는 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