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오카 오리진 현대소설파트 듣고 엮어읽기 2지문 풀었는데 4문제 중에 각각 1문제,...
-
어지럽네
-
아는 지인이 1
01년생인데 06하고 연애함… 한 5개월 전부터? 01이 남자 따지고 보면 범죄는...
-
집에만 있으니까 뭔가 뭔가임
-
포토샵 범벅이겠지 ㅋ 했는데 오티 보니까 ㄹㅇ 존잘이네
-
미팅갔을때 여자애들 표정이 잊히질않네 ㅅㅂ
-
중솦되면 성대 공학 계열 버리고 바로 달려가는데..ㅠ
-
심한가요?
-
엥
-
다 읽지도 않았는데 재밌어 보이는 논문 다 다운받아 놔서 지금 존나 중구난방임
-
소수점 안쓰셔도됨 전 663인데 라인을 옮겨야하나...
-
만약 이렇게 됐다면 뭐 선택하실건가요? 친척 이야긴데 부모님은 안정적인 반도체학과...
-
있나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똑같네요
-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중요한 거임 역대 수능 만점자를 보면 와 존잘 이런 사람들...
-
ㅅㅂ…….
-
인하대 전자가 기본적으로 입결 상 아주대 전자랑 비슷한 거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
69명 뽑는데 실지원 500명 중 150등임 6칸 추합권인데 다군이면...
-
갑자기 만원 쥐어주셨음...
-
표본 더 많이 들어올까요?? 수시 끝나면 더 들어온다는데 많이 밀리나요
-
숭실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숭실대 25][1학년 때 할 교내외 활동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
싫어
-
그사람들은 빼고 표본 봐도되나요?
-
근데 저 진짜 5
말더듬이랑 강박증 좀 고치고 싶은데 이거 어케해야함? 이거때매 남들이랑 어울리는데...
-
보니까 올해 분리변표는 뭐 과탐 유리한거도 거의 없어보이던데 이럴거면 통변하고...
-
진학사 중대 0
중대가 짜다 이런말을 봤는데 저는 아직도 분석중이라 뜨거든요...?? 오늘 아침에도...
-
사실 모름
-
오르비언들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
전 사1과1이라 0.2 올랐는데 다른 표본 계산해보니 최소 1.5씩 오름요......
-
나 빼고 다 0.7-8 올랐는데 이거 적신호 아님?
-
수시도 수능최저가 있는데 왜 정시는 내신 최저가 없음? 7
오래 된 생각이다
-
진심 낙지 볼때마다 가나다군 개 패고 싶은데
-
인하대 통계쪽 가서 이과로 전과하는게 나을지 아님 그 밑급간 대학 공대를 가는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
뭐지 점수가 그대론데
-
탐잘 탐망 0
근데 사실 탐잘 탐망이 아니라 탐만잘 탐만망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님?
-
혹시 입시 상담 알바 하실생각 없으신가요?????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질문이 좀...
-
이럴거면 왜 블라먹였냐고 아
-
사탐 백분위 100 100인데 다른분들보다 상승폭이 적은 느낌.. 왜 이런건지 알 수 있을까요??
-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10
점메추
-
훌리짓해서 결국 자기 학교 아득바득 올리는 거 보면...
-
안정으로 넣고 다른 군 좀 상향으로 질러봐도 될까요
-
님들 서울공화국 10
어케봄
-
ㅇㅇ..
-
전부 기출해설인가요???
-
잠깐 들렸다 가요 바빠서 다시 갈게요 목요일에 돌아올게오
-
요즘 N제 순서가 어케되나요? 4의규칙 - 드릴 - 문해전 - 이해원 이였던것...
-
일본가고 싶어여 돈은 있느네 시간이 없다
혹시 스투..?
넵
저는 시대를 한번 다녀봤는데
혹시 강대랑 시대 가장 큰 차이점
몇가지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시대를 한번 다녀봤는데
혹시 강대랑 시대 가장 큰 차이점
몇가지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강대 스투랑 대치 시대 다녔는데...
일단 강대는 핸드폰 제출을 안 했어요(중요) +이건 스투만 해당인데, 자습실이랑 태성관이랑 떨어져있어서 이동하면서 마실 거 하나씩 살 수도 있고, 전 중간 지점에 자취방 있어서 그때 들러서 택배도 뜯고 그랬습니다 이게 은근 수험생활 질 상승에 큰 기여를 했어요 (지금도 이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관리적인 측면에 차이가 있었는데, 빡빡한 관리가 좋다면 시대가 더 잘 맞으실 수 있어요 근데 저는 학습 외적인 생활 부분으로도 시대가 너무 빡세서 불호였어요... 게다가 시대는 학원이 좀더 갑인 느낌을 받았는데... 그에 반해 강대는 너무 친절하고 챙겨줄 수 있는 부분은 다 알아서 챙겨줘서 딱 공부만 신경 써도 돼서 좋았습니다
한 가지 시대가 더 좋았던 건, 시끄러움이 아예 없다는 거? 강대는 쉬는 시간도 그렇고 더 시끌시끌한 느낌이에요 친한 애들도 눈에 딱 보이고. 그런 거 싫으시면 안 맞으실 수 있어요 저도 친목 싫어하는 편이었어서요
강의나 강사는 솔직히 취향차이예요 저는 국수는 강대가 훨씬 좋다고 느꼈고, 영탐은 시대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자료는 개인적으로 강대가 더 퀄리티 좋다고 느꼈고, 시대는 거품이 꼈다고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