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뱃에대해 그냥궁금한건데

입금용 11

내놔 

가정불화 때문에 비혼 결심한 분들 계심? 14

물론 10~20대의 비혼 결심이 30대 가서 깨질 수도 있긴 한데 지금... 

국수 평백 > 사탐평백인사람? 12

저는 국수 98 사탐 96.5인데 희귀케이스인가 

두주순빈 뻘짓거리 같은 사람임? 11

ㅇ 

중학교때 나 무시하던 10새끼들아 11

니들이 계명대도 못가서 전문대 알아볼때 난 서성한간다 잘있어라' 캬캬 

맞팔 구해요 12

수시 지역인재 2점대 의대 보고 8

고등학교 재입학하기로 했다 

강릉 갔다와본 사람 있음? 9

토욜에 가족이 같이가자고 하는데 강릉 최고 맛집 볼거리 걍 암거나 난사해보아 

천편일률적 공부법은 모두를 포괄하지 못하죠 6

1등급을 찍기 위한 공부와 만점을 목표로 하는 공부가 같을 필요는 없겠죠... 

근데 뭐 기출 하나 꼼꼼히 분석했다고 8

인생망했다는 발상은 도대체가 어떤 머리에서 나오는 거임 

진학사 이게 충북의가 됨? 10

ㅇㅇ? 

New 냥대식 993.13 6

냥의안되나. 

누백 95%의 외모와 누백 5%의 대학 9

아. 

공부 못하면 사탐런이 ㄹㅇ 맞는거? 11

서성한 이공계 목표로 재수한다고 가정 국영수 333이라 쳤을 때 생지 둘 다... 

냥대식 4점 떡상 ㄱㅇㄷ 6

929.4 경금 ㄱㄴ할라나 

오늘 한양대가 변표 발표한이유 8

아제 오르비 본듯 

오뿌이들아 형 집왔다 ㅋㅋㅋㅋ 9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맛저하고 푹 쉬시길 

뭐든 답해드립니다 9

질문해주십쇼 

반수나 재수해볼까요 10

연고대 중간과와 메이저약대 한 곳을 수시로 붙은 내신 1점대 극초반이고 수능 성적은... 

과외하다보면 공부도 노력보단 머리인걸 깨달음 8

특히 선행과외를 할 때 더더욱 느낌 애들 수준마다 스타트 자체가 다름 난 노력빨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