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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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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강민첳 10
독서요 지금 잡도해 다 들었는데 입문 강좌라 그런지 막 크게 얻어 가는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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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둘 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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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명 뽑는건 똑같고 작년에 대략 120명 지원했었고 충원률 대략 100%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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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추천 2
사문 + @인데 생윤 세지 고민중입니다 세지는 친구가 지구했으면 ㄱㅊ할거라고 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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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모솔이죠 9
에이~ 장난 장난 진짜 모솔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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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하느라 공통1,2주간 소홀히했더니 복습하는제 내용이 너무 낯섭니다 수2 미분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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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해도 되죠...? 물리는 51->99 이긴 한데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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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네 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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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4-5등급인 학생이 안정 3으로 올라가려면 생각보다 필요한 게 많음요 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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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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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친구 없죠 2
저랑 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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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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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비싸네 근데 여기서 콘돔사면 쪽팔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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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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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법 2
국어를 잘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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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기하 못하죠 2
긁는 사람도 긁힌 사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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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어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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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했죠 3
하고도 그 모양이군요 그냥 포기하시는 게 주변 사람들에게도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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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과탐했죠 6
ㅋㅋ 과탐 골랐대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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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수능 국어 기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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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거만 못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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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에필로그 그 값주고 살만한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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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은 서울인데 세부전공이 인공지능, 데사 , 컬쳐테크면 2학년 때 수원으로 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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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빡친다 13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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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만 나와봐라 언매100으로 과외 오지게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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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물리못하죠 4
최고의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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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발표!? 4
동대 조발 언제 할 것 같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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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도 과외하는데 정시로 백분위 95 87 1 99 87로 당당하게 중앙대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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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생윤 사문 공부 시작한 고3 입니다 현재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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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게 인사하길래 아가 어머니한테 허락 받고 사탕 좀 줬거든 그러니까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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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 되기 위한 맞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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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제일 어려웠음 이거보다 어려운거 뭐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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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복영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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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상수에게 공감해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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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0
최초합, 추합, 불합 중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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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국어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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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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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졸려서 1
앉아서 조는상태로 꿈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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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신두형을 받들으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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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더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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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vs김승리 1
범부기준으로 누구 들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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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넘 어려움 문제집 병행하는게 나음? 마플수총 샀는데 평이별루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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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뛰나요 보통? 꽃 하나도 안칠해진 애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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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한푼도안주는것봐이야박한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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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그래프 쥐콩맣게 그리거나 아예 자료도 없는 거라던가 사탐 고딕체 폰트 줄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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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초 5부터 중1 약 1년 6개월에서 2년 두번째 중 1 약 6개월 일편단심인편인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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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연애못하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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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될까요?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