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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식으론 407.7 나오고 문과식으론 402.7 나오는데 경제 나옴? 안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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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가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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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할까 걍 3
서울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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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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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방금 시켰는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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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동안인가봄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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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용돈 5만원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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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만 열심히 힘내자(공부 열심히)..가 아니라 내일까지만 버티자(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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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사탐은 경제같은거 아니면 8월에 해도 가능 찍는데 화학>물리 생2>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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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롤이나 해볼까 10
근데 롤하면 부모님이 위험해질수도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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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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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후기 ON 혼자 통나무 든 후기 ON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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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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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일할때는 0
어떻게든 손해 안 보려고 하는 태도를 굳이 내비치진 맙시다 진짜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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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한번 인강 듣고 문제집 풀어본 후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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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 직접 가서 방문 상담하는건 알고 있는데 가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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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표본 0
낙지에 의대 표본 들어올 만큼 들어왔을까? 슬슬 액셀 작성하면 의미있을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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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작년 6, 9평 해설강의 들으면서 모든 문항이 제 기준으로 정말 이해 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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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도 끝났겠다 정시 준비해보려고 쎈이랑 시발점도 좀 사서 풀고 하고있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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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의문의 거지구단행 현준구케꼬톰마 의문의 호구잡힌놈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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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고나서 공부 제대로 할 다짐을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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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안정 1등급 분들의 생각 방식 (Ft. 2025 수능 자료) 0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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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변은 둘째치고 불변이었어야 대학을 가는건데 망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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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vs 메쟈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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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레 12
힘낼줄 아는 것 밖에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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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마지막 반등이 저때인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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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엇듸하면 좋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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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악ㄱㄱ크악 6
나도 연고대를 가고싶구나... 서성한을 가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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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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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럼? 최종컷 안 움직이는 건 또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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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ㄱㅊ앗는데 찍먹만 해봐서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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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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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꿈인 건 맞는데 한의사의 꿀통이 너무 부럽네요... 확통런 칠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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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낚시글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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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멈출까 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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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지원 1
https://orbi.kr/0007066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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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6
공하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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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 만표 70초중반은 안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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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기출을 진짜 ㅇㅋ 수능때까지 다신 안볼게(실제론 다시 봐야하긴 함)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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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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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에서 단계별로 백분위색이 나뉘는줄알았음 적색 청색 회색 이런식으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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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낮은과가 안정이라는데 쌩재수랑 반수 중에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목표는 성균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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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무수한 질문 요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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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속으로 내년에 수능 보고 70만원 들고 컨설팅 업체 달려가면 그걸로 끝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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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만 써서 그런가 글을 보는 사람들이 정해져있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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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남?아니면 또이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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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안 푼 거 1회분 있어서 풀어보려하는데 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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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은 포기하기로함 19
컨설팅 받으면 달라질수도 있긴한데 이시점 4칸은 가망없는것같네요.. 588은 진짜 너무높네 ㅠㅠ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