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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까기 좀 그래서 손 보여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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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현역으로 갔어도 못할 확률이 큼 나처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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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거의 무조건 붙고 글제는 최초합이라 100만원줘요(어짜피 문과치고 등록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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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아주나 사실 그쪽에서도 안 받아줄 수는 있는데.. 나도 1살 차이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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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무조건 노트북 아닌가요 (노트북 필수 패드 선택) 무거운 프로그램 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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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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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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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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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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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 프사 강해린 프사 김민지 프사 송우기 프사 오해원 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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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명 뽑는 학과 지원했는데 4칸 나왔습니다 서치해보니 진학사 4칸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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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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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는 6칸이였는데 막상 정시 점수 공개 들어가보니 공개한 사람들 대비 제 등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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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틀딱처럼 보이고싶어서 안경하나 맞출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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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전쟁2 의외의 사실 15
출연자 중 오르비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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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빨고싶다 6
초록고추 빨간색으로 염색하고싶다의 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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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는 1월 9일날 표지 발표된다고 하는데 지금 커뮤니티에서 떠돌고 있는 표지가 획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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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합 안 돌았던 이유 아시나요..? 군은 그대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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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시면 과를 인문계로 가실텐데 그럼 자기 직업을 인문계쪽으로 아예 가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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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일 올라갈 듯요 이번 거는 "유명한 개념"이 포함돼있으니 1편보다는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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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십 0
아 왜 나는 항상 이럼 빨리 대학공부나하고싶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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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잘안나는데 대충 이런 선지가 있었는데요 feel soical 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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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밑메 뜻안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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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복학 1
친구 어케 사귀나요......................엇학기 2학기 복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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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대 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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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물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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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코 수술 권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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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워크북 끝내고 바로 뉴런 대가리 박치기 가능한가요 1
예비고2 겨울방학에 수1 쎈발점 워크북 끝내면 바로 뉴분감 대가리 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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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은 사복과 한학기 다니다가 반수한 사람임 전과자 다른 영상들 봐도 댓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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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지1 서바 28회 빠답 있으신 분 계신가요 1
2025학년도 시대인재 서바 지1 28회 풀려고 하는데 해설지 잃어버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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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간 반~3시간 점심식사 이후 3시간 반~4시간 저녁식사 이후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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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다른단원은 안그런데 공간도형 풀때는 머리 타들어가는 느낌들면서 몰입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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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은 자전으로 들어가고 학점 3.0만 넘어도 원하는 학과 프리패스라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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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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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만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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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확실히 잡고 가야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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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임 속도 좋아지는 거 같고 뭔가 건강해지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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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 생각하셨다면 그건 2차창작을 애니로 착각하셔서 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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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5
곧 600일인데 헤어짐 여태 전에도 학업 때문에 서로 트러블 많이 생겼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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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사람이성적변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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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특정성이 너무 성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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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샹크스 스킬강의만 40강이고 한종철 철철로직 스킬강의가 24강이더라고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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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말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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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5수능 백분위 97이고요 과외도 고민은 해봤는데 남 가르칠 정돈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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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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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대략적인 스케줄 2. 공부시간 3. 그렇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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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근 ㅇㅈ 3
예쁘죠 못생겼다고하면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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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독재다니면서 매일 12시간씩 하는중 수능전까지 매일12시간 한다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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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미지 45
써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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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같은 경우에는 국어는 항상 2언저리 영어는 잘쳐야 3이라 다른과목이 잘나와야...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