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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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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저렇게생겼다고 알까봐약간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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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강의 듣고 기출 꼭꼭 씹어먹고 실모 돌리면 될거같은.. 경제 skill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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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올해 사문이 만표 69 뜰 정도로 무난한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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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 거 적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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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은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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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번에 보니까 과탐 3~4정도는 유입되는 족족 컷이 내려가나보다 당장 9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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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정의론 부분은 그냥 귀찮더라도 롤스의 정의론 책 한 권을 시간내서 다 읽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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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아야지 15
반성의 의미로 메소제한까지 사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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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상담해줌 18
심심하다 선착순 구체적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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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138.14 에서 138.16으로 조금 올랐는데 원래 통변 적용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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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고 싶다 13
지금은좀추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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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반수도 좀 그런데 걍..힉점이나 수능 둘중에 하나 포기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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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6월 대비 수바 << 이거 받자마자 파셈 11
개당 5만원에 팔리는데 일주일 지나면 단과에도 뿌려서 시세 8천원됨 하 시발....
사문은 나같은 저능아도 1등급 받게해주는 꿀과목
개념이 매우적음 문풀양도 적음
낚시만 조심하면됨
올해 사문 어려웠다던데 ㄹㅈㄷㄱㅁ
다같이 어려워서 1컷 45잖슴
진지하게 화1표본이면 50임
믿음직한 친구들이 많음 사문은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과탐에서 생지러를 보는 느낌일까요?
비슷해요 님이 생각하는 공부 개못하는 문과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면 됨
역사를 하면 사탐 공부할때마다 성1관계를 할 수 있어요
ㅖ?
일단 제 탐구랑은 안겹치면 좋겠네요…제발 ㅜㅜㅜㅜ
왜요ㅋㅋㅋ 저도 사탐은 고1 통합사회 이후로 한 번도 안 해서 노베이스랍니다ㅜㅜ
동사 세사 추천합니다 백분위가 막 잘 나오는 건 아니지만 고이면 50 50 받기 쉬운 과목
ㅠㅠ역사 좋아하긴 한데 기왕 사탐 하는 김에 재미도 있고 표점 이득도 받고 싶어서 고민되네요..욕심이지만ㅠㅋ
역사 좋아하면 이만한 꿀이 없습니다
표점이나 백분위는 다 맞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