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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좀] 4
p->q에서 p가 거짓이면 p->q가 참 이는 q의 원인이 p다. p가 없다 "q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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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있는데 몇 번 디엠만 하다가 지금은 딱히 연락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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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진짜로 만들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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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경한과 현금 10억을 바꿀의향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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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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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시발 2
생생우동 물거르다가 음쓰통에 면 다쏟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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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못가고 돈도 없다 치킨 먹을 자유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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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 선생님 개센스 들어보신 분? 들으시면서 유형서 하나 픗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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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좆된점 1
오르비에 내이름이랑 신상아는 같은 학년 고닉있는데 그사람이 이제 내 재정상태를 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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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부할거야 실습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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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자체가 크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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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아빠 어렸을때 많이 남 그래서 나도 나는건가 아니 누구는 뭘 쳐먹어도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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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휴학이니 상관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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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잘못쓴사람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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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23살 군필... 안 그래도 우울한 마음에 기름 들이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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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향만 붙게 생겼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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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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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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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니까 미움받을 용기 없이는 시작이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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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ㅇ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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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 기쁨보다 잃는 두려움이 큰 쫄보니까 예금적금 이자 몇백원따리인 거 보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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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비상계엄령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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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6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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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데 왜 너만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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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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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쉬크라크라크라 인더 헐 론니 헡 띵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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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뭐뭐하죠.. 11
화2생2 생2지1.. 아 설의냐 빅5냐인데 너무 고민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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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음이 맞아야 함 11
근데 그런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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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알 1
나도 성불하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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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지1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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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입는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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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였어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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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킨 음식을 블랙홀이 다 먹어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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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수의 시작은 자연수 자연수의 시작은 1 따라서 모든수의 시작은 1 따라서 1은 제1원인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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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비혼주의임 결혼함으로써 얻는 안정감<자유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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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상처받지않는 세상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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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산다 치고 70년을 한사람이랑 살아야하는데.. 너무 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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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성공한듯 14
진학사 2칸 걍 스나했는데 예비2번뜸 도는 예비같은데 아직 붙은건이니지만 ㅈㄴ 햄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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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월인데 4
여행다녀와서 매매한동안 못해서 꼬였음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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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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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황이라고 자만해서 걍 문학만 마더텅으로 풀어보고 작수쳐봤는데 비문학 4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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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의대관 독서실비나 컨텐츠비까지 포함하면 달에 얼마정도 쓰셨나요 그리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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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이 얼마나 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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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이 대학 물어보는데 답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음 5
OO대학교 쓰긴했는데,, 아직 발표가 안나서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해야하나여?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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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투자 10년차 안건든 상품 없음 실친들, 가족들은 아무도모름 월평균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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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바라보는중이고 한 명은 이미 날짜까지 잡아놓음 나만 도태한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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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많이 안돌거같다고 보긴 함
이런글보면너무화남
자기인생자기가사는거임
소신대로하세요
꼭가세요
제말도듣지마셈하고싶은대로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냥 나는.... 주체성이 없구나.......
생각이 들고
실존주의.... 실존주의 시발.....
니체를 읽다가
어머니께 욕을.... 많이도 쳐들었습니다
그런거 읽어서
어디 쓰냐고...... 너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시발.....
너무 서러워서
그냥 일찌감찌 9급 박고
독립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시발..... 이정도면 9급은 하겠지....
감사합니다.....조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낭만잇죠 뭐
그냥 상경가면 모든게해결됨
흠..
역교차 ㄱㄱ
올해 풀으면서 봤던 그 어떤 문학 지문보다 가슴울 울리는 수필... 힘내세요
역교차하세요
ㅜㅜ
그냥 가세요 근데 의미없는 가정은 사람을 더 피폐하게 만들어요 서울 살아도 이감 오프 못 사는 수험생 많고 잇올러셀시대현강 못 듣는 사람 태반이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서 전과한다해요
or 자전가서 이과 ㄱㄱ
교대나 가라는 말을 들었다하니...
저 외대 붙고 교대갔었는데요 무조건 서울 상위권 종합대 가세요. 교직 꿈 없다가 무작정 후회해요 진짜.
그리고 도서지역에서 정시로 서성한이나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친가가 도서지역이라서 아는데 농어촌이랑도 비교 불가할 정도로 쉽지 않은 환경이였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섬사람들 인식이 좁은 섬에 갇혀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과 상경 가서 > 금융권 취업 > 인생 성공...
정배 아닌가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
개소리임
서강경만가도 금융권에서 인정받을텐데
걍 끌리는대로 ㄱㄱ
문과타령은 서울대문과였어도 그러셨을듯
역교차 추천
무조건 대학 가야 됨 거기 부모님 말씀 들으면 그냥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게 될 거임 서성한 좋은 학교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세요
역교차 ㄱㄱ
서강대 문과가서 다전공 ㄱㄱ
저도 비슷하게 지방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정말 서울 가면 많은 게 달라지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사고의 수준이 차원이 달라요. 제가 감히 어려운 상황 계신 분께 막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로 가시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대단해요. 그런 환경에서 그정도 성적 내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힘 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교차해서 서성한공대 가세요 ㄱㄱ
성적이..ㅠㅠ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혜안 있는 부모 말이라면 듣는 게 맞지만
적어도 입시에 한해서 님 부모님께서는 아니심.
앞으로 80년 인생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데
현명하게 선택해야함
서강대 복전 자유니까 서강대 가셔서 공대 복전하셔도 좋고
연고 문과 가셔서 학점 잘 따보아요…. 응원합니다
서성한 성적에 교대나 9급준비 발언부터 이미 쉽지 않으니 소신껏 문과 가서 해피하게 사시죠
9급은... 많이 쉽나요?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보통 서성한 가면서 생각하는 길은 아닙니다. 타협이 되지 않는다면 서성한 사범대학으로 쇼부를 치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ㅎㅇㅌ
이런글 보면 난 진짜 부모님 잘만났구나..라는 생각이듬
난 배부른놈 이였네
사랑이 있으니
좋은거 아니겠나요...
화이팅
꼭 가세요
고대 문과 가시죠
제가 아는 문과들 대기업, 금융권, 로스쿨, 회계사 ,세무사 등등 다양하게 잘 살던데... 학벌 괜찮은 문과들은 잘 살더라고요
이과가 꼭 잘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냥 대기업 취업하기에 수월하다 정도지(물론 큰 이점)
그거 아니고선 공무원, 자격증 준비가 전부일텐데 그건 다시 제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