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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집(?)에서 친 4모 가지고 기록용 어쩌구하면서 점수 올리고 비틱하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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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들다 만 느낌이다. 19 -> 상황이 너무 잘 찍어짐 20 -> A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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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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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눈알을 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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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00년생 태그 처음 생겼을때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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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시에 내가 관심있게 안보기도 했겠지만 시절이 이 모양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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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2 1
ㄷㄷㄷ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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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싶다 1
이사람들이 육회얘기하니까 술땡기잖아 휴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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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살고싶다 3
죽고싶진 않은데 그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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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분위기 보고 풀긴 했는데 20번 오탈자 장난없네 이게 검수에서 안걸렸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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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는노인 3
무려 1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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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1
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한 한마디 1. 시간이 부족하다면 극한의 효율을 추구해라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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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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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게으른 거였음 몇년전에 하고 싶었던 일에 무지성으로 헤딩하던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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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을때 기계도 찍어서 인스타 올리고싶었지만 소지품 못 들고 들어가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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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에 대한 성공을 확신 시 하는것 사람은 말하는대로 된다고 생각함 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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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망친 나에게 내일은 오지 않는다 내일은 니가 망친 오늘을 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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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뒤져도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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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C를 지나는 순간 P, Q에서 방출된 빛이 동시에 B에 도달한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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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지가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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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들만 00처리함. 고3 수능 끝나고 반친구들이랑 모의고사 만들겠답시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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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우 나눠야하는데?' 생각드는순간 그냥 하기싫어지는 뭔가 그런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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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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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고 온갖 병원을 싹 돌아야겠다 싶음 몸에 정상작동하는 기능이 몇개 안남음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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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 있어도 화가 스멀스멀 차오름 공부할땐 갖가지 이유로 항상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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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오면 카페인 좀 줄일 수 있을줄알았는데 1.5배쯤가까이늘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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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위치와 길이가 미확정인 마찰 없는 구간 섞으면 문제 산으로 가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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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문제 일단 정해는 y=x-1을 긋는다던가, 통째로 평행이동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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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선택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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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아직 수특을 다 안풀어봐서 이게 연계인지는 모르겠으나, 고전소설 지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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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소름끼칠정도로지난수능에서바뀐게없다... +) 물리 그 굴절문제 ㄷ 살짝 당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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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정확하게 표현은 못하겠는데 약간 악의가 느껴짐 단순히 어렵다는 거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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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치고 아직 채점은 안했는데 검색 알고리즘 관련 지문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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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옛날에 ㅇㅇ대 ~ 급이었다 ~랑 비슷했다 한들 5
(특정 대학 지칭하는 것은 아님) 만일 지금도 ㅇㅇ대가 그정도 급이라면 지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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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당하기 싫으면 자조도 하지 마셈. 나는 내부의 사람이니까 그래도 되지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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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하는 학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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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장점 딱하나있긴해 18
강제금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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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꼬여도 계산 밀면 풀리겠지' <- 이게 엄청난 안정감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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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아도 피할 수 없을 것이고 맞고 버틴다면 무너질 때까지 덮칠 것이다 상책은...
서성한이
못난건가요
못난게 아니고 걍 내가 걔네보다는 잘났다는거임
그때 서성한은 훨씬 힘들었을텐데
아닐거같은데요
그때라고 서성한이 스카이를 역전했을까요?
스카이를 어떻게 역전해요 경쟁률이 다른거지
그럼 똑같은거죠
의치한약수랑 서연고 밑인거는 변함없는데(계약학과 제외)
정원은 정해져있는데 인원이 많잖아요..
그만큼 공부안하는 인원도 많고
허수들도 많잖아요
그리고 어찌됐던간에 내가 이사람들보다 좋은 성과를 낸건 부정할수 없는 팩트임.
따라서 난 이 말할 자격 있음.
선생 학력은 어케 알아냄?
다 찾는 방법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