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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수능만점자중 한 분은 1분전에 계산실수 발견해서 고쳤다고 하네용??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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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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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는 안 되는 거고 빙-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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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일본어문학이고 외대는 영미문학 문화학과입니다 둘 다 어문계열이라서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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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사귄 친구가 없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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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고싶다 6
도태되어도괜찮으니 우리나라최고학부의 학생이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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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오고 느낀점 15
1. 담배피는 사람이 많이 없다 하지만 해발고도가 높아질수록 흡연비율이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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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갑 아니면 연상이 끌리더라고요 징징거리는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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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소리치면서 대화하는건 뭔 저세상매너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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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그냥행복해짐 아무리현실이시궁창이고 행복할이유가1도없는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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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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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표가 진짜 잘나오네 반 이상의 표본들이 공부를 얼마나 못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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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10
사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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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0
하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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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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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기 때문이 아니고 쉬지 않고 먹기 때문이다 고3되면 알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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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하는거 자체가 시러 15
그냥 술자리는 매번 고통스러워 뭐가 즐거운지 전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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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안먹기 시작하니까 찌우려고 해도 안들어감.. 이제 웬만한 여자보다 가벼워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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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뭐죠? 8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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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4
저 모눈종이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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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학과가 LG랑 계약이네 지금 삼전이랑 계약인거보다 훨씬좋은거아님? 고점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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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6
우주 파괴급 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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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변표 나오면 많이 떨어지나 ㅠㅜ 경희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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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본 마셔보신분 6
맛업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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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찍 자는데 오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내일 마저도 늦게 잘 수 있게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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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은 보낸 당일에 바로 읽던데... 제발 붙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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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땜에 팔로워한 사람들은 ㄹㅇ 후회할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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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활발히 활동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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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작지않음 키작으면 절대로안중요하다고말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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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랑 성대 진학사로 보고 있는데 왜 작년에만 유독 추합 적게 돈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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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건 둘째치고 하다보면 진짜 기가 쫘아아아아악 빨림 솔직히 10분도 못버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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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처럼 80과 79의 차이 70과 69의 차이가 심하게 나 보인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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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모르겠다 5
예전에 비해 오르비 열심히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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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과에서보다는 동아리에서 친해지지 않나요 11
전 그랬음 공강때도 동방가서 동아리사람들이랑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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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우 행정 붙으신 분들 조금만 시간 내셔서 등록 여부 댓글 남겨주세요ㅠㅠ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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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가봐서 모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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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싫 0
20개월씩이나 이 거지같은 곳에 버려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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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이젠 재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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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해도되나 망설이지 마시고 과생활 열심히 하고싶은 마음 조금이라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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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지 내 미래 읊다가 과거 리마인드 되면서 울먹울먹함 근데 다시 멘탈 찾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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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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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낮과 특 6
절대 칸수를 믿지 마라. 명심해라 절대 믿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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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좀 그렇네 현역때보다도 성적이 미끄러지고 평소보다 너무 안나와서 삼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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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라오는건 왜그런거지 잘 몰라서 그런가 동국 상경 경국 어문이면 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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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다 챙기는 기인을 목격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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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창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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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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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평균이라서 디메릿/메릿을 못느끼는 걸 수도 있는데 키작잘생은 인기 ㅈㄴ...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