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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토는 8살쯤에 다 알았겠지..?! 미코토한테 과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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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화ㅏㅈㄱ 2
근데 그냥 국어 못하는 사람은 화작이 맞는거 아닌가,, 계속 남들은 언매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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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나를 가르치느라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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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4~5 뜨는 노베라서 궁금하네여 헬스터디 보고 충격 받은 거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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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쪽팔리고 심란해서 책 덮고 사탐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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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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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소확행 4
수험서 쇼핑하고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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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쌤 커리 1
3월에 개념강의 끝난다는데 그럼 그때까지 개념만 듣다가 3월 이후에 기출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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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름 유명인사였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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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효과잇슴?..? 유튜브에 광고 ㅈ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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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 고1 학생입니다 제가 복잡한 형식의 영어 문장이 길게 나오면 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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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의대정원을 7000명으로 늘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인서울 의대 정원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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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할 때는 앞에서 온갖 폼 다 잡고 ‘대통령 구속수사 반대’ 외치더니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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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있어 안전했는데"…유례없는 법원 습격에 주민 '공포의 밤' 8
"뉴스를 보고 놀랐다. 법원과 경찰서가 있어서 안전한 동네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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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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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삼반수생인데 안정권인데도 계속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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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몇개가 자꾸 메인에서 내려가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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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10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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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까지 수강이라고 하면 19에서 20 넘어가는 12시에 종료인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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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합한사람만 넣고 돌리면 점공비율 높아지는데 이게 정확할까요 아님 1차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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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만점 1
생1 19틀 47점이고 지1 17 20틀 45점 입니다. 선택과목 안바꾸고 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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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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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과기대가 가지는 장점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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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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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시부터 11시까지 폰보고 자서 9~10시반 기상해요 너무 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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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하나요..? 진지하게 연필로 쓰는거아니면 누가 48 곱하기 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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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저 무지성 극우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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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 3
이게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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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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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학 1주차에는 6시 반에 일어나고 그랬는데 (오전에는 좀 졸리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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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3
수능 경제 3등급 따리가 큐브에서 07에게 경제 질문을 받았습니다 제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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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진짜 싫었는데 독서도 문제 괜찮은 거 맞음...? 그냥 내가 편식쟁이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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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멀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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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전개념 11
꼭 알아야 할까요?… 그냥 개념 원툴로 살아왔고 성적은 잘 나왔는데…… 실전개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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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순간 월요일인줄 알고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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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지지자들 0
역하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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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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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미적이랑 김범준 미적 둘다 들어보고 강기원이 나아서 김범준 드립했는데 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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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신분들 6
자대병원 안가는경우는 미래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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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반과는 벌써 합격자가 발표되었는데 예체능 계열은 소식이 없네요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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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어떡하지 1
수12는 강기원쌤따라갈만한데 ㅅㅂ 미적을 못따라가겠어… 어싸도 모르는거 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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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요? 2
과탐햐서 만점받으면 그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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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풀만 할까요? 난이도 너무 쉽거나 그러면 안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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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가 썼다지만 입결은 몰라도 선호도면에선 확실히 셋중 최약체인게 맞는듯 오히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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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일요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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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계엄빔+미국산불.... 평가원은 이런걸 예측한건가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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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반드시 풀어야하나요? 국어처럼 연계가 많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자기가 재수를 다행히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다고 모두가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것 같습니다.. 당장 저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재수하면서 건강이 정말 심하게 망가졌거든요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겠죠
저도 재수하면서 코로나도 걸리고, 눈도 많이 안좋아졌었습니다.
그치만 저는 얻은 게 더 많아서 글 남겨봅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건데 진짜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무엇을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에서 "무엇"을 알게되어서 정말 저에게는 가치있는 1년이었어요
지금은 그 "무엇"을 하면서 매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장점인 거 같네요
글 감사해요 현역인데 요즘 많이 속상해요 제 첫 스무살을 그 지옥같던 수능공부를 다시 할 생각에... 겁나는건 사실이네요
하나라도 붙은 학교가 있다면 다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잘 맞을 수도 있어요
결과에 상관없이 무언가를 깨닫고 노력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건 장점인데
과정에서 본인의 노력이 부족하거나 노력했음에도 안 좋은 결과를 받았을 때 망가지는 경우도 많아서
재수가 무조건 좋다는 말에는 동의 못합니다
그쵸 사람마다 다르죠
재수가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긴 하죠, 저는 단지 재수라는 것이 남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것만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