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추천좀

쪽지하니까 생각났는데 18

이 분은 뭘까요 3일 지나서 직접 묻기가 왠지 민망함,, 

최근엔 23수능이 큰 논란도 없고 깔끔하지 않았나 16

화작 억까 정도 빼면 

크리스마스에는역시 14

정병훈선생님의오아시스를들어야지 

이야 쪽지창 보소 15

나만 이상한 애들 들러붙냐 

평백86->95질받 15

칸수 잘준다고 아무거나 집어먹지마세요 21

7칸도 떨어졌던 23 한양대 사학과, 마지막 날에 칸수를 퍼주니까 10명도 안 뽑는... 

탈릅 많이하네 12

걍 지금 만나기로 함 13

배고프다고 나한테 역정냄 착해서 만나줌 

술좀 마셔써용 무물보 14

골드와인 한병 엄빠랑 같이 다마신후에 모자라서 레드와인 한병 아빠랑 같이 질문받아용... 

제 인생 망했다고 하는 친구.. 16

04년생이고 오래 봐왔던 친구입니다.. 영어유치원, 초, 중 그리고 국제고 졸업한... 

왤케 맘에 드는 차가 없지 24

오랜만에 드림카 구경하는 중인데 맘에 안듬 멋진 차 추천좀여 스포츠카,세단,suv... 

수시 다 떨어짐 11

정시도 망햌ㅅ는데 씹탱 진짜 재수네 

작년 고경은 지옥도였음 11

진학사 점공 댓글 아마 676은 6칸 떴나? 교차는 사실 원인 그 자체라 업보빔도... 

왜케 다 어르신 픽 9

Mz스러운거 없남 

이성적이면 다군에 홍대경영밖에 못쓰나 18

외대경영 잡히면 쓰려했는데 진학사가 너무 짜게주는지는 몰라도 2칸 뜨던데 ㅋㅋㅋㅋㅋ...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12

뭔가 고3 이후로 부탁이나 만나자고 하는 연락을 하는 게 너무 어려워졌어요 

제 몸 증상 겪었거나 아시는분 계신가요 11

재수를 현역때보다 망치고 현역때붙은 숭실대 돌아가야될거같음 유급신청해놔서 1학년부터... 

수능 전의 불안과는 결이 다른 느낌 14

수능 전에 놀면서 느끼는 불안한 기분은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행동해서 바꾸려 하지... 

밑에 지역인재 욕하지 말라는 글 13

논리가 이해가 안가... 인서울 수시애들보다 노력 덜해서 대학 가는 건 맞다.... 

아직 예비고졸인데 중학생 만나도 되나요 8

정신못차린 예비재수생을 위한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