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92 92 88인데 3년동안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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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인강들을만한 선생님 있을까요?? 어니면 그냥 엔제랑 실모만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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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악 공부가 좋다 그런건 아닌데, 공부만큼 좋아하는걸 떠올려보라하면 딱히 떠오르는게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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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미루고 미뤄서 졸업하고 공보의 군의관 가겠다고? 그러던가 안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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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올해 공부하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글로 남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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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으로 텔그는 655 진학사는 645인데 왤케 차이나는 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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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을 수도 있겠지만 눈이 글을 못따라감 라식 전에는 슉슉 자동으로 이해했는데 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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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이정도부터 소수과라고 보나용 아님 10명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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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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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용비어천가고 두번째가 훈민정음 언해본인데 왜 용비어천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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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할 정도의 미련만 남을거같은데 설수의 붙으면 n이 발산해버릴거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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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6일차 6
+금연1일차 갓생을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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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격 쓰나미도 추합 빼면 거의 다 끝났는데 다시 잔잔한 밤이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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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과탐 가산 적용했을 시 백분위 높을수록 점수 이득보는 절댓값은 증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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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아니었다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지금 하는 걱정들을 안하게 됐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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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옮겨줄듯 0
떠봤는데 졸업이 더이상 늦춰지면 안된다함 맞는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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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3
이번 현역으로 수능 5(화작)3(미적)347인데 솔직히 공부 대충대충 한거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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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먹고싶네 6
일본식 돈까츠 땡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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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 수능을 봐요 인서울하위 상경대를 가려구요 비극이고 기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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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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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흡연자 2. 결벽증 (냄새 안 나고 손 잘 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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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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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이때 더 예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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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 할 때 뭐 봐야 하나요 평백, 표준점수, 낙지..뭐 다양하게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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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는 택도 없는 학교 붙어서 기쁨을 가라앉히느라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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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근데 지금은 아예 뉴비급됐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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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늘 하루가 스펙타큘러 해서 이륙을 무려 세개나 해버렸잔아 옯인싸의 삶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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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표본 많아서 개빡친다 얘들 언제 사라지나요 점수공개?는 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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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특 ) 3
제이팝 번역글 조회수 <<<<<<<<<<< 똥글 조회수 다들 손가락은 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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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커뮤니티를 알게 된게 양면의 날인듯 지사대밖에 못갈 성적 올려준 원동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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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 그러셧엇는데 새벽에 얘기 열심히 하다가먼가 얘기하는게 의미 없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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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옵치 배그하다와서 피곤하고 좀 쉬다가 2시쯤? 관심 있음 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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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
심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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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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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큰 이벤트가 터져서 세워둔 계획이 많이 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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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지랄났노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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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2
Q.각각의 실근은 중근이다.의 궁금한점 대개, 이차함수의 중근은 (x-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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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1
지금보다 칸수가 오르진 않죠 ?? 지금 확인해보는거 의미 없나요 ? 언제부터 의미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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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게 쎇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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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밍아웃이 4글자가 첨 봣을 때 진짜 강하게 제 머리에 박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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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211112903377 5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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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9등급탈출하고싶은밤이구나 빨리8등급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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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텔그처럼 대충 어느정도인지 한번에 보는 방법 없나요? 일일이 다 검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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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실 64 레전드야! 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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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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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워도 마주친 똥이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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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야겟다 10
다음 닉네임은 사랑과평화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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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굶어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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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코 애니같은 상황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올해 수능을 잘 봤다고요? 낙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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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끊어야하는데 저녁에 집에와서 시원한캔맥 마시는걸 못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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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언제부터?
기하이 어떠신가요
기하요? 기하 아예 해본적이 없어서..
과탐 버리는게 맞는지 뭔가 계속 고민되다가도 몇년을했는데 그꼬라지면 그냥 재능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저라면 인강은 거의 최소한으로 들을거 같아요
이번년도에는 너무 수학을 놨더니 저 점수 꼬라지가 나와서 알단 생각은 내년에는 문제는 좀 빡세게 풀 생각입니다.. 학교 공부하고 머리식힐겸
모든 과목이든 이 정도 실력 되시면 이제 본인과의 지루한 싸움이더라고요ㅜ
과탐을 생명 3년 지학 1년반 박았는데
이번에 둘다 2등급이고 킬러 완벽하게 못풀겠으면 그냥 사탐런이 더 맞겠죠?? 버리려고 하니까 사탐이 잘나올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제가 사탐 경험이 없어서 정확한 답은 못드리겠지만.. 저도 생물 3년 넘게 2등급 못벗어났다가 결국 현강 인강 다 끊고 자습해서 1등급 맞긴했어요. 여러 상황들을 잘 고려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어떻게 자습하셨나요 제가 이게 유전파트를 도저히 시간안에 풀지를 못하겠어서… 타임어택이 넘 뻑세서 그냥 사탐 갈까 하는데..
저는 몇년간 집착했던 인강스킬같은거 그냥 잊어버리자는 마음 가지고 난이도 순서대로 모든 dcaf 책을 다 푸는거를 목표로 했어요. 해설지 보고 풀고 틀린거 체크해 놨다가 다음주에 또 풀고
세번 풀고 그냥 순정으로 돌아간거 같아요. 저도 결국 50점 실력은 못만들어서 조심스럽긴하지만 작년에 대학교 다니면서 시간내서 이렇게 공부해서 수능처음으로 48 맞았어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높은 실력을 가진적이 없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