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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비비비비인기과입니다 아시아학부라고.. 4년송도유배입니다 하스처럼 전공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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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 갈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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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는 옛날옛적에 정한 닉이 맘에 들어서 냅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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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야합니까.... 수시는 답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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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라인좀 0
수시러인데 예비받고 현타온 현역입니다 이딴 성적으로 어디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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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빼고 무신사깔고 세수철저히 이거 세개만 하면 무조건 가능 나는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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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낭비한 걸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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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같으면어케함?? 나름초보프리랜?서인데 일이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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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악 공부가 좋다 그런건 아닌데, 공부만큼 좋아하는걸 떠올려보라하면 딱히 떠오르는게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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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미루고 미뤄서 졸업하고 공보의 군의관 가겠다고? 그러던가 안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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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올해 공부하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글로 남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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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으로 텔그는 655 진학사는 645인데 왤케 차이나는 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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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을 수도 있겠지만 눈이 글을 못따라감 라식 전에는 슉슉 자동으로 이해했는데 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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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이정도부터 소수과라고 보나용 아님 10명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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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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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용비어천가고 두번째가 훈민정음 언해본인데 왜 용비어천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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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할 정도의 미련만 남을거같은데 설수의 붙으면 n이 발산해버릴거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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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6일차 6
+금연1일차 갓생을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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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격 쓰나미도 추합 빼면 거의 다 끝났는데 다시 잔잔한 밤이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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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과탐 가산 적용했을 시 백분위 높을수록 점수 이득보는 절댓값은 증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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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아니었다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지금 하는 걱정들을 안하게 됐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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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옮겨줄듯 0
떠봤는데 졸업이 더이상 늦춰지면 안된다함 맞는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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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3
이번 현역으로 수능 5(화작)3(미적)347인데 솔직히 공부 대충대충 한거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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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먹고싶네 6
일본식 돈까츠 땡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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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 수능을 봐요 인서울하위 상경대를 가려구요 비극이고 기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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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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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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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이때 더 예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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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 할 때 뭐 봐야 하나요 평백, 표준점수, 낙지..뭐 다양하게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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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는 택도 없는 학교 붙어서 기쁨을 가라앉히느라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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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근데 지금은 아예 뉴비급됐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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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늘 하루가 스펙타큘러 해서 이륙을 무려 세개나 해버렸잔아 옯인싸의 삶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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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표본 많아서 개빡친다 얘들 언제 사라지나요 점수공개?는 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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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특 ) 3
제이팝 번역글 조회수 <<<<<<<<<<< 똥글 조회수 다들 손가락은 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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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커뮤니티를 알게 된게 양면의 날인듯 지사대밖에 못갈 성적 올려준 원동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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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 그러셧엇는데 새벽에 얘기 열심히 하다가먼가 얘기하는게 의미 없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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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옵치 배그하다와서 피곤하고 좀 쉬다가 2시쯤? 관심 있음 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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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
심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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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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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큰 이벤트가 터져서 세워둔 계획이 많이 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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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지랄났노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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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2
Q.각각의 실근은 중근이다.의 궁금한점 대개, 이차함수의 중근은 (x-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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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1
지금보다 칸수가 오르진 않죠 ?? 지금 확인해보는거 의미 없나요 ? 언제부터 의미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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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게 쎇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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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밍아웃이 4글자가 첨 봣을 때 진짜 강하게 제 머리에 박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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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211112903377 5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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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9등급탈출하고싶은밤이구나 빨리8등급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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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텔그처럼 대충 어느정도인지 한번에 보는 방법 없나요? 일일이 다 검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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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실 64 레전드야! 퓨ㅠ
처음에는 좋고 나중에는 불만이 생기겟져
N수는 하면 할수록 목표만 높아지네요
이제 진짜 끝마칠때가 온듯
내년에 또 하시면 아마 의대 아니면 성에 안차지 않을까,, 싶긴해요
거기두 제 꿈의 대학이었는데
어휴 가면 거의 로또 수준이에요 ㅋㅋㅋㅜ 저도 작년에 6등급이었어서 올해 초엔 인서울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안정으로 쓰는 국민은 먼가아쉽구 홍대나 경희 스나로 됐으면 좋겠는,,
홍대 짱 좋아요
사람 우글우글거림
선생님같은 인싸한테는 너무 잘맞을듯 :)
오잉 님은 존잘이잖아요!! 전 재수하느라 친구가 없어여
아니더라구요
분명 처음 공부 시작하던 고3때 목표는 에리카였는데 하..
일단 의대를 강력히? 희망했다가 타협하며 다른 메디컬을 간거면 초반엔 8할은 불행해 하는 듯합니다... 그러다 적응하고 행복을 찾는 사람도 있고 입시판 망령이 되는 사람도 있고... 일단 취업 보장은 됐다는 마음에 오히려 더 맘편히 입시판을 맴돌 수 있는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긴 한데
약대 수의대 대충 소신으론 써볼만한 성적이라고 하길래 고민되는것 같아여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고 딱히 취향이 없다면 약대 갔을때 만족도 높으실 듯 합니다. 수의대는 좀 현타 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