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확실히 올해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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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 더 한다고 전혀 오를것 같지 않음
2. 현장에서 운이 3~4번은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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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운이 딱 느껴지면 바로 접어야함 그게 맞음
더 큰 운이 있으면.
대체로 없드라고요
수능때 찍어서 10점 얻었으면 걍 접는게 맞지 않음?
전과목 합 25점 정도 세이브한거같은데
이럼 걍 접어야지...
쌍윤 만백이 100,100뜨는 초유의 운 + 수학 하나 찍맞 but개같은 영어3으로 또 경외 라인이면 걍 접는게 낫겠죠 평가원이 먹으라고 줬는데도 못 먹음 ..
영어3은좀심각한데님대학와서어쩔려구그래여...
영어3한문1인 개병신새끼임…
영어쓰지도않는대학다니는사람인데그냥쳐도2는나오는데님아진짜영어대학에서중요함...영어만파고수능쳐도훨낫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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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과외로돈벌지말고차라리영어공부를해보는거어떰모든거재껴놓고영어만2~3개월파면오르는데...
지두영재고준비한다고초4때그만두고고3겨울내내영어해서영어상평시절평가원1까지어찌저찌찍어봤구먼유...
토익해도 오릅니까 형님 카투사 해야해서 어차피 따야하는데..
현역재수삼수 싸그리영어3받아서 경외라인 탈출이 안됐습니다.. 올해 생윤사 백분위 100,99입니다 하하 ..
텝스 420 찍어봤는데
올해 수능장가니까 수능영어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걍 수능영어 과외 붙히면 3은 진짜 빠르게 탈출하거든요
와 진짜 이리 안타까울 수가...
토익은 더더욱 수능이랑 멀다 생각합니다...
올 겨울에 영어만 존나게 파보셈
꽤 유의미한 리턴이 있을걸요?
영어는 대체 어떻게 공부하는건지 공부법도모르겠네요 ㅜㅜ 수능 영어와 영어는 다른 걸까요
이게 ㄹㅇ ㅋㅋㅋㅋㅋ
멈출 줄 아는 것도 실력의 일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