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 743 되나여??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0502672
이분 743이던데 무조건 되는건가여??
이점수 근처라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골은 못넣지만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는 조직에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뒤에서 안정감있게...
-
이렇게 된 이상 9평상륙작전으로 간드아아
-
딱히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에 적음.모든 게임에 다 적용되는 거고,나만 이러는지...
-
삼반수?편입? 2
인서울 끝자락 1학년 공대생입니다..재수 했구요. 삼반수, 편입에 대해 고민하고...
-
요즘 너무 생각이 많고 끊임없이 계획한다 물론 그래서 득도 많이 봤지만 수험생으로서...
-
다니던 대학을 그만뒀는데 수능을 더 못봐서 재수해서 더 낮은 학교 들어가서 안맞는...
-
ㅂㅐ고파서 쓰러지기 직전마다 1식 그게 3일이든 4일이든 5일이든
-
잠와서 미치겟다 5
식사량을 갑자기 1/3 수준으로 줄여버리니까 힘이 쭉빠지고 그냥 누워서 가만있고싶다...
-
2018년 1학기 목표 32
1. 10kg 빼기(제일 중요. 공부보다 중요. 다시 2일1식해서라도 빼야댐) 2....
-
미안하다, 유감스럽다 중에 어느뜻으로 많이 사용되나요?
-
가난해서 서럽다 28
돈업어서 낡은 동네에 있는 낡은 주택에 세들어서 사는데 한파때매 뭐가 터졋다나...
-
올해만 버티자 15
올해만 버티면 내년부턴 굳이 휴학 안해도 별 무리 없이 대학과 수험생활 병행이...
-
타본분이 약 80%네요 졸업하고 직장 제대로 잡으면 고속열차 타고 여기저기...
-
내일은 기필코 9
해가 뜬 이후로 잠들지 않겟다 침대에 아예 접근하지 않겟다
-
사람이든 돈이든 꿈이든 가치있는 그 어떤 것이든 현재와 과거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
어제오늘 이런 모욕까지 당한 이상 가만잇을수 업다 이번달 안에 900 찍고싶다...
-
낮잠 때문에 생활 패턴이 완전히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 일정한 생활패턴을 유지하자...
-
아 공부 끝낫다 0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후ㅜㅜㅜㅜ 빨리 붙어서 하고 싶은 일하며 꿀빨고 살아야지
-
체중도 이상적이었고 핏도 늘씬했는데 ㅜㅜ 올해 1학기 종강날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
목표체중 찍을때까지 그렇게 해야지 지금 공부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다 힘빠지고 집중력...
-
1회독땐 합격보단 점수 올리기에 치중했던거 같다 20점에서 80점으로 올리는 공부는...
-
직업이 괜찮고 소득이 적지 않아도 재테크를 잘못하면 풍요롭게 살기 힘든다는걸...
-
기쁨마저 억눌러야지 10
감정은 마치 sin함수와 같아서 큰 기쁨 뒤엔 그만큼 큰 공허함이 따르는 것 같다...
-
공부도 아닌 쓸데없는거 뒤져보느라 눈에 힘 다빠졋다 앞으로 작은 글씨는 오래 보면...
-
이것저것 뒤져보고 분석하고 이러느라 정신력이 너무 소모된다 너무 쓸데없이 먼 미래...
-
나의 문제점 3
너무 멀리서 숲만 그려보다가 눈앞의 나무는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 숲은 나무...
-
며칠간 두끼먹으니까 배가 부풀어올라서 숨쉬기가 힘들다 의자에 앉을때마다 뱃살 눌려서...
-
좋은 학군의 동네에서 어릴때부터 자라면 다른 무엇보다 주위 환경으로 인해 공부에...
-
담주에 갈 예정인데 같이 스터디메이터 할 분 있나요? 전 남자
-
아 살 개쪘다 17
7kg 반드시 뺀다
-
탄핵 기각된다면.. 11
ㄹㅇ루다가 이민 각?
-
주말에는 야채처럼 공부하는게 제맛이죠. 오늘은 잠도 오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그냥...
-
오늘은 각목처럼 앉아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슬픈 시간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
목요일날 돌아온다고 했었습니다. 개학을 했어요. 전 강제로 잡아주는 곳에 있어야...
-
중3시절 내신을 챙겨 연대경영을 갈거라고 자신감에찬 두손으로 지역에서 두번째로...
-
망햇다. 오늘은 방학식이었고 난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2ㅔㄴ장 국어-야채처럼 수특...
-
어릴 때부터 막연히 서울에서의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던 현역이. 2017년, 현역이가...
-
공부 끝 9
사실 아까 끝내고 개강 후 플랜 짰다 모든 과목을 1회독씩 하는것보다 2~3 과목을...
-
공부 끝 16
재무 개때끼 병원 가서 아야해서 낮잠 2~3시간 잤다 식욕도 돋아서 야식도 먹었다...
-
공부 끝 20
어제도 역시 스타트가 늦었다 오늘은 재무를 하기 시작했는데 미칠거 같다 제일 싫다...
-
졸업식도 끝났고 친구들과 인사도 했습니다. 절에 들어온 만큼 성과를 보고...
-
공부 끝 9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샤워부터 해야겠다 춥다는 이유로 이불 안에서 밍기적밍기적대다가...
-
공부 끝 4
점심 먹을 때 텔레비전을 보다가 엄청 재미있는 드라마를 하길래 밥 다 먹고 나서도...
-
빨리 천체 완전히 개념 듣고 문제풀이 하면서 익히고 싶은데... 각이 안나와요 ㅋㅋ...
-
공부 끝 7
목 아픈게 거의 나았다 일부러 꺾지 않는 이상 아무 느낌 없을 정도로 잠을 어떻게...
-
공부 끝 2
술마시러 가야제~ Cheers~~!!~~♬♪
-
오늘 리버풀 하는 거 보고 올해는 축구 안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공부에...
-
공부 끝 16
아침에 일어났을때부터 목이 너무 아프다 목을 왼쪽으로 돌리면 목이 끊어질 것 같다...
-
공부 끝 10
특이사항 x 어제도 역시 늦잠 잠 중간에 드라마 30분 봄,,, 막판에 이것저것...
-
공부 끝 9
낮잠을 좀 잔다는게 2시간을 자버렸다 오늘부턴 수면조절 진짜 잘하자 공부시 특별한...
부산한 점수에요
부산한 740초 부산약 730중후 이럴거같은데 개인적으로
표점 떡락의 영향으로
진학사 741인가 잡던데 코핌보다 엄청 높게 잡더라구여
진학사가 이상함
전 741까진 한 자원가능권이고 730후반이 약대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