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어떻게든 25학번도 국시보게는 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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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마 그렇게 되기까지 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한 2-3년 그대로 가지고 가야 할거임....
정신적으로 진짜 쉽지 않을거임
알아도 힘들고 몰라도 힘들거임
그냥 치대나 약대가 속은 편할거임
하지만 나중에 혹시 의사가 되고나서도
그런 대가를 지불했던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건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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