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으로 마지막 수능을 태우자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0303906
진짜 내년이 내 인생 마지막 수능이니까
나를 과신해서 과탐한다고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꼴값안떨고
사탐으로 편하게 대학을 가는 선택을 하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무려 800여개의 댓글을 뚫고 ㄷㄷ
-
부산대 의대 비대위 모집중지 선언 어떤 심리인가요? 13
똥은 집단 휴학 박아서 더블링 유도한 24신입생, 정부, 의대협이 다 싸놓고 왜...
-
건양의 1차합 ㅇㅈ 13
면접 가말아이거
-
성대 자연 7칸에 17등? 성적이었는데 갑자기 4칸에 124등 성적됬는데 이거 무슨...
-
낮에는 전단지 알바, 밤에는 음식점 알바
-
21수능 나형 사탐 11111 22수능 미응시 23수능 미응시 24수능 미응시...
-
원서접수직전) “아... 여기도 못 간다고?“
-
기습맞팔받기 8
-
예전에 내신대비로 몇번 본적 있는데 진짜 더럽고 추악함의 극치를 보여줌 어느 순간 사라져서 다행임
-
지방약되려나요
-
시대인재 김현우 8
미적 정규반에서 개념수업도 해주나요?
-
ㅈㄱㄴ
-
5반수 선언문 9
의사가 되고 싶었다. 의대생도, 의대 합격자도 아닌, 말 그대로 '의사.' 이국종...
-
지방치 12
백분위/표점 91 99 1 96 99 126 137 1 65 70 지방치는 죽어도...
-
제 주관으론 대학 중에선 가장 멋있다고 생각해요..
-
ㅠㅠ
-
1.11 제발
-
그냥 시간지나면 진학사 칸수 반드시 떨어진다고 봐야하는건가요?
-
삼반수 과탐은 7
지구랑 하나 뭐할까요? 서울대 가능한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