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비혼주의에 가까우신 분들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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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확실한 비혼주의라기보다 그냥 내가 한 30대쯤 되면 결혼 & 출산을 할 거란 상상을 못 해봄
근데 요즘은 집안사정이슈로 거의 비혼 다짐에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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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찾아보면 다들 반대하네...왜지 올릴성적이 이따만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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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다가와서 그런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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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올해 업적 뭐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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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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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5일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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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에서 마더텅 미적 4규 s1 수1,2 실모 5개 풀고 6모 99 이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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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ㅅㅠ 나 비호감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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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올릴거면 제목에 표시라도 해주라.. 깜짝깜짝 놀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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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스퍼거들도 하나 틀린분들 많은데 쌍사 5050은 진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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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따지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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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떨린다!!!! 으으 여태까지 내가 돈내고 서비스를 받는거만 했지 돈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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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거대한 아이맥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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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랑 맞팔할 사람 12
ㅜㅜ 10일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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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공부시간 아까워서 남았다가 화학당함.. 포기하고 넘어가신 결단력 부러워요..
저도 아직 상상이 안감
ㄹㅇ...
나라가 허락을 안 해주네요 ㅠㅠ
아 나도 그렇네 생각해 보니
근데 난 어차피 결혼할 상대도 없음
집안 사정때문에 오히려 결혼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생김
ㄷㄷ 어떤 일이신지 좀 궁금하긴 하네요 굳이 말 안 해주셔도 괜찮긴 한데
그냥 내가 행복한 내 가정을 꾸려서 잘 살고싶음
적어도 내 부모님 영향은 안받고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