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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3승 1패ㅋ 0
오늘 좀 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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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채색 잘받음 / 갈색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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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서 1
항상 목매달고 ㅈㅅ하는 장면 보면 줄이 허공에 떠있어서 천장 에 어떻게 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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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연기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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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입니다 0
수학 프메 + 원솔멀텍 -> 한완기 + 테마북 순으로 진행할 예정인데요 드리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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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 92가 표점을 무려 138이나 주네 ㅈㄴ 불안하다 칸수 떨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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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통변 쓰면 5
지금 텔그,진학사 예측보다 문과 합격 확률 올라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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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물화생 선택해서 메가패스를 끊었는데 사실 1학년 내신이 그닥 좋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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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틀 80점이 백분위 76나오고 확통 다맞 80점이 백분위 80나오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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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만약에 모집 정지 때리면 어떻게 되나용…. (2026 말고 내후년 2027 입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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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inner circle 들어가려면 몸 안 좋으면 헬스 필수고 소통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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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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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5
딴 과목 다 맞고 영어 하나 틀리면 만점인가요? 26 수능 만점 맞고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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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님덜 0
2025강기분 수강하신분즐 2026도 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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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통되면 2차 세계대전 이길 자신 있는분 지면 전범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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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이고 이번에 공군 96점으로 터무니없는점수로떨어져1월에 육군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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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크리스마스 0
잇올 크리스마스에도 하나요? 할인때문에 윈터 이번달 24일부터 잡아놨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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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하고 공대간다고 큰 문제가… 과연 생길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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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렵게 안내지? 어렵게 내도 표점차나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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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이라 보긴 애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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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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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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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딩리런시치 2
하필 그 숫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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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은 1945년 3월로 보내줌 히틀러가 그때 죽었다 가정하고 님이 새 독일총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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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수능4개 틀리고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논술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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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 22 28보면 필요할 거 같기도 25수 보면 굳이?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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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31점인데... 30점은 안될까?? 작년, 재작년은 29,30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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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군도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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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못믿어? 이거 아니면 이주호는 물론이고 평가원장에 전국 교육감들 총사퇴 해야하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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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 없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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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정법 예상 컷도 공유 좀…ㅎㅎ 진짜 사문은 그렇다 치고 정법 44가 3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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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현실성 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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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진짜 무섭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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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계적 고대학우 고대논술 고대정시 계적 예빈데 합격권이고 학우도 앵간하면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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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 블록인가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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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약속 지켰다"…온몸에 금칠하고 나타난 야구선수 2
일본의 한 야구선수가 온몸에 금칠을 한 모습으로 프로야구 시상식장에 나타나 화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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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리셋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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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대 바의공이고 옮길 수 있을까요.. 대략적인 라인좀.....잡아주세요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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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약간 기록을 남겨놓고싶어서 플래너 쓰는 느낌?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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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뒷담화오지게 들음 같은무리끼리 내부총질 ㅈ됨 날 npc로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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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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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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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포켓몬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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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뜨면 1
4칸이 갑자기 5-6칸뜰수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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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55 4컷 0
가능 ? 47+8인디 최저 맞춰야하는데.. 컷은 맞는데 이투스만 57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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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오세용 6
여초과 생활 은근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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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닉으로 복귀할 예정
헬스<-필수
이제 남은 17일 동안 1단계부터 부숴볼까요?
음 원래 뻘글이나 뻘드립 치는데 요번엔 보면
1,2야 원래 성격상 클럽이나 콘서트,원낫 이런거 싫어하고 몸이 안좋아 술담배를 안하는데 3같은경우 확실히 공익도중에 수능공부 끝나고 투자나 재무쪽 공부하다보니깐 확실히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특히 공익이 끝나고 수능공부 하면서 끝나고 나선 챗 gpt를 꼭 배워야겠다란 생각이 있었는데 요번을 계기로 해서 좋은거 같아여. 개인적으로 성적은 좀 아쉽지만 어찌보면 사회경험도 하고 겉핣기지만 사회생활도 해보고 시야가 넓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복무도중에 읽은 책도 영감을 꽤 얻은 생각보다 복무때 책읽을정도로 삶에서 여유로운 시간이 적잖아요 ㅎㅎ
물론 공익하는 친구들중에서 몸이 너무 안좋은 친구들도 많고 또 장소가 케바케다보니 저야 운이좋아서 좋은곳 걸렸지만 안좋은곳 걸린친구들도 있을테니... 강요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가 한발짝 성숙한거 같고 시야를 넓게보게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특히 동사무소에서 그 사회적으로 힘드신분들이나 노약자분들 보면서 어찌보면 사회복지 시스템이 어떤지도 좀 간접적으로나마 본것같고 제가 나이들어 미래는 생각을 잘 못했는데 좀더 사고의 폭을 넓혀준거 같아요. 또 빌런들을 보면서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라는 교훈도 얻은거 같습니다.
복무하면서 뭔가 바꿀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운동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가볍게) 결국 어떤일이든 꾸준히 할려면 채력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체력이 바탕되어야 한다는 거 진짜....
그게 밑받침이 안 되면 정말 힘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