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짠하면서도 한편으로는내미래일거같아 걱정됨
-
. 9
-
응애 롤체 뉴비 12
템도 리롤도 너무 안 풀려서 식은땀 흘리다가 개같이 똥꼬쇼 하고 결국 1등 쟁취햇어요
-
저의 빅데이터에서 나온 추론임뇨
-
입덧인가
-
뱃지수집가
-
메가기준 본인 모 약대 1등임..
-
뭔가 억울하단 말이지....
-
성적표 D-4 8
빨간약까지 남은 기간 4일
-
그래도 괜찮다고 따뜻한 한 마디 부탁할게
-
질문도 ㄱ어릴때부터 많이 해야 느는 듯
-
나 인프제만 팔로우해서 934명의 표본확보중임
-
평가원 #~#
-
설약을 416.5를 잡고있네 설치를 잘못본줄? ㅋㅋㅋㅋㅋ
-
SKY 문과 재학중입니다. 22수능당시 13111 이었고, 확통쌍윤 응시했습니다....
-
같은학교애인데 1년전 고2 11모에 전과목 5등급 이하.. 영어만 4등급 고1,2때...
-
그래서 제가 삼수할 예정
-
그리고 조용히 무휴학 반수를.
-
맞팔하실분 8
뉴비 은테달고싶어요 잡담태그 꾸준히 답니다
왜죽죠
이거 위험하다던데
하고싶으면 하고 쫄리면 하지마시죠
안쫄림 돈모으면 바로 ㄱㄱ
엄청 뚱뚱한게 아니면 굳이 지흡을 해야하나
솔직히 복부는 에바고 팔뚝살이렁 허벅지 위쪽만 해도될듯
팔뚝살은 잘안빠지니까 해도 좋을것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