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022732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제 수능보는 정시러 예비고3인데 물, 화 하다가 화학 진짜 모르겠어서 포기하려는데...
-
작수 2에서 마더텅 미적 4규 s1 수1,2 실모 5개 풀고 6모 99 이 이후로...
-
고려대 수시 붙는거긴해 4합8도 맞추고 학종 논술 둘 다 썼는데 그냥 들여보내주면...
-
ㅠㅅㅠ 나 비호감인가ㅠ
-
처올릴거면 제목에 표시라도 해주라.. 깜짝깜짝 놀라잖아
-
올해 역스퍼거들도 하나 틀린분들 많은데 쌍사 5050은 진짜 대단...
-
수능 성적 잘 나오는 애들 꽤 있던데
-
걍 따지말까 ㅋㅋ
-
개떨린다!!!! 으으 여태까지 내가 돈내고 서비스를 받는거만 했지 돈을 받고...
-
행복을 너무 많이 미루지 않기
-
예비고3 커리 6
곧 시험끝나고 다다음주부터 존나 달릴건대 고2모고는 1 뜨고 이번수능 공통까지는...
-
크고 거대한 아이맥스로...
-
과탐공부시간 아까워서 남았다가 화학당함.. 포기하고 넘어가신 결단력 부러워요..
-
한지 안정1되려나 흠 안정적인과목 하고 싶다 시발생윤같은거말고
-
배달시켜 먹을거임뇨 혼자 먹을거에용ㅇ
-
가보자잇 설대컷 빨리 떨어져라 제발
-
찾아보는데 왜 없음? ?! ? ? ? 설마 유구했던 (상), (하) 역사를 뒤로하고 통합하나,,,
-
안정적인 사탐과목 13
뭐있을까요... 하반기에 공부량 줄일 수 있는거 사문말구 지금올리면 답변 못받으려나
글 보면 초딩 아니어도 불쌍하고 진짜 초딩이어도 불쌍해
헉.. 어떤 시선에서 본다면 불쌍하기도 함
진짜라고 하니 뭔가 한에 사무치게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결국 그 자부심은 깨지는 날이 올수밖에 없다는 걱정도 들고 그러네요
진짜 ㅅㅂ 상상도못했음 그건ㅋㅋ
초딩부터 n제를벅벅..
근데 뭐 또 애가 겸손할 줄도 알고 바른 듯...
앞으로 잘만 크면 크게 될 사람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