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인글 보니까 생각나는게 학교에 한명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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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어디에든 늘 그런애는 존재했던거같음
자기 선행 어디까지갔다 자랑하고 일부로 어려운 단어 쓰고 그런 친구들
막상 걔보다 잘하는 애는 차고 넘치고 ㅋㅋ
주위에 친구도 없고 되게 고립돼있어보이는데 혹여나 그런애가 아닐까 걱정되네요
뭐 학교도 사회니까 이런저런 애 있는건 당연하긴 할텐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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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에선 원점수 100점이면 진지하게 리트 공부해볼까 문과임
ㅠㅠ
수학시간에 문제 먼저 후다닥 풀고 다들리게 "휴 다했다.." 하는 애 꼭 한명씩 있었음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그쵸
제가 그러다가 왕따 ㅈㄴ 당함
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