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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 힘들어죽을거같아여 11
롯데월드 오늘 사람 너무 많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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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특 18
제목 보고 호다닥 달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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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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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진으로 돌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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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얘네 알잖아요 16
전 슈미파였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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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실제로 영재이던, 아니면 단순히 조숙한 아이던 간에 어린 시절은 되돌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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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7:30-11:30 국어 공부, 13:00-14:00 영어 공부 고정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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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때... 10
나름 촉망받는 아이였을텐데 왜 지금은 이럴까 하다가도 똘끼가 너무 넘쳤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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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은 보통 있는데가 많은데 수학은 미적이나 기하했다고 가산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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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 ㅈㅅ 수학 미적 69수능 순서로 백분위 97,98,99(공통1틀 미적)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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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인데 개념이 중간에 몇개 빠진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채우고 싶은데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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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하시는분들 1
시작하셧나ㅛ 아진짜말어떻게꺼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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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MZ해질 필요가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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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 잘 달고 안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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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7
춥다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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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교는 졸업하는데 취업을 못함 2. Team 재수삼수는 대학교 졸업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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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쓴 지식인 둘러보면서 몰랐던 저의 영재성을 발견했음 12
비틱질 영재 반말 영재 복돌 영재 샷건 영재 나 은근히 영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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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을 위해선 화2랑 지1중에 어떤과목이 더 공부량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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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참 싹싹하고 바르네 요즘 보기 드문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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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456 455 556 어떤게 가장 나은가요? + 표본이 적은곳은 실채점 나오면 늘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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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인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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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3
매개변수 미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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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지 ㅠㅠ 진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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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면 뭐 3.2% 이러는 건 어케 계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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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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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왤케귀엽냐 0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도 하고 진짜 괜찮은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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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하실분 0
잡담택잘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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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국어쌤 생일이 이번 주 화요일인데 뭐 드리지 ㅊㅊ 좀 담임쌤은 아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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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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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잘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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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4
크리스마스 당일이 되기 전까지 설레하면서 기대하는 그 감성이 99프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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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어케될지몰라서 교재패스로 한번에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참고로 영어에요 다들 어케하시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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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인입니다 6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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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창되버렸음뇨 6
탈릅각을 봐야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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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엉이<---이놈정상인코스프레했는데 어느날이상한놈인거걸리고닉변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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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로 348일 공부하기 오늘의 소확행 : 알바 끝나고 오는 길에 뜨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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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많은 것도 오히려 내신틱해서 내신대비면 좋을 듯요 풀어보니까 연습문제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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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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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도 불확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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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개월 공부했고, 기하 골랐습니다. 시발점 수 상,하,1,2,기벡을 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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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 마크닉이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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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콩팥 쓸개 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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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채점, 변환표준점수 나오기 전인 지금 상황에서 칸수나 합격확률을 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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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1
코코 코코코 코코코코 코코코코코 코코코코코코 코코코코코코코 코코코코코코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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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건씨도 다음교육과정까지만 하고 손터는 포지션 취하시는거보니까 글쎄요 다들 준비는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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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자격증으로 인증함뇨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