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정체된 장수생은 잘 안오르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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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공감 16
재수때 최저 4합8 못맞춰서 그냥 안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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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 의대입학 9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올해 수능쳤습니다. 언매 / 미적 / 물1 / 화1 선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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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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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58인데. 14
그래서 여친이 나 찾을때 키 보고 찾는대. ㅠㅠ 팩트는 나도 여친 찾을 때 키로 찾는다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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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같은사람이좋 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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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만들고 싶다고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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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못보셨다길래 9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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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물 발견! 11
그냥 고대 사진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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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능전에 재밌게 읽었던거 정치범수용소/북한 인천상륙작전 존 F. 케네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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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8
쇼미 11 끝난 지 2년 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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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사건터짐? 10
왜 불매함?어차피 안할거 다 알긴하는데 이유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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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서울간다는 얘기도 있고...어느 말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찾아봐도 나오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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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노벤데 강의 뭐 들어야 되나요단어 외우세요. 2. X만 보고 Y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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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티오에서 빼오게 되면…. 저 엿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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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하나도 못가고 지방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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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키 177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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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이런거 빼고 봐도 재밌고 잘 만든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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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오엠알 보고 가채 썼는데 나도 모르는 억까가 발생할까봐 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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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컴공이나 산공 쪽 복전전과 노릴거 같은데 어디가 더 쉬울까요? 서강은...
국어..?
재능의 한계
극상위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해이해져서..
에이징커브...
학습된무기력
체력
무시못함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저도 이걸 눈치채지 못한듯
젊다고 버텨지는거 절대로 아니었음
이미 아는 것에 대한 자만
이거 생각보다 큼..
머리가 굳음
심리적인이유
공부가 매너리즘에 빠져있음
단점을 개선할 공부를 하지 못하고 원래 하던대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