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국어 현장 마인드 한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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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검사]
어..? 가/나가 왜 먼저 나오지? 그리고 왜 동양철학이지? 조졌다. 과외생한테 서양철학 경제 생명 나올 가능성 높다 했는데... 끝나자마자 미안하다고 연락해야지. 그래도 정을선전은 나왔네(연계를 펼치지도 않으며). 작년 풀이법으로 풀면 될 것 같구먼...
[독서론] 8:40~8:44
밑줄을 이상한데 그어놨네, 조금 특이하게 나온 것 같은데 그래도 작년 사설 독서론보단 나은듯 ㅋㅋㅋㅋㅋ
[노이즈] 8:44~8:53
어? 글이 왜이렇게 튕기지... 이러면 안되는데. 되게 쉬운 지문 같은데...
*13번 넘김
[인터넷 ID] 8:53~9:00
독서를 이렇게 쉽게 준다고? 말이 안되는데, 가/나가 어렵나? 아니면 문학이 어렵나?
[정을선전] 9:00~9:09
와... 까다롭네. 역시 평가원이야, 문학을 어렵게 주는구나? 18 19가 20 21보다 훨씬 까다롭네. + 똥이요?
[배를 밀며/혼자 가는 먼 집/이젠 되도록...] 9:09~9:17
배를 밀며 - 배를 매며는 아는데 얜 뭐더라..? 본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어렵진 않네.
혼자 가는 먼 집 - 킥킥? 먼소린진 대충 알겠는데 디테일 잡긴 어렵네. 하... 수필까지 어려우면 눈물 나겠는데.
이젠 되도록 편지 안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쉽네요. 이해 완료.
+ <보기>가 제일 쉬웠고 오히려 다른게 음... 하고 고민했던 것 같네요.
[배꼽] 9:17~9:24
너무 맞는 선지들밖에 없는데? 평가원이 이렇게 쉽게 낼 가능성이 있나? 의심하느라 3분 넘게 씀.
[갑민가/녹양방초 언덕에...] 9:24~9:30
아주 어렵지도 않고 맨날 하는 소리 또 하고 있네.
[언어와 매체] 9:30~9:43
언매 지문형 또 이상한거 가져왔네... 딴거부터 풀어야지. 작년에 매체 45번 낚였으니 이번엔 진짜 시간 써서라도 꼼꼼히 풀어야지. 44에서 낚시하네? 오케이.
[개화의 개념] 9:43~9:50
24 독서에서 인물 늘고 주장 라이트해짐 + 리트에서 사상가들 막 제시하는 느낌 완전 하위호환이네? 그냥 흐름 따라서 누가 무슨 말 하는지만 파악하면 다 맞추겠는데?
-> 왜 쉽지? 불수능 아닌가...? 나만 쉬울리가 없고, 표본 생각하면 1틀이면 1컷이겠는데?? 아... 대학가긴 글렀나. 내가 실수 안 했을리가 없고... 작년에 원하는과 갈껄...
+ 문학 1 언매 1틀하고 95... 질문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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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1컷 100이구나싶었는데
막상 의문사 은근 있는 시험지
언매 지문형 처음부터 풀었는데 보고 욕하면서 품
풀때 평가원 욕 엄청 했음 아 얘들 수학으로 변별 때리려나 보다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