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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했는데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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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갓생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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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60퍼대 6
이것도 다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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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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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ㅎ 내가 2023 수능 볼때도 교육부 장관인데 왜 지금도 교육부 장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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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도 무물보 할래 50
나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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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저격해주셈 유명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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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달림 ㅋㅋㅋㅋㅋ 그거 보는 게 진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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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교육과정 3
몇년생들부터 바뀌는건가요? 교육과정 바뀐 입시를 처음 치르는 학생들이 태어난 년도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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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어려움? 2
1급 따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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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비급수에 한해 맞는 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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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vs세종대 3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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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자격" 이라는게 따로 있는건가 싶기도 하당 유독 강사한테 더욱 엄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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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성학원 반수 시즌 장학 요건 보니까 수학 1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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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ㅈ쌤… 하아… 대성 수학 강사 추천해주세요 수학 잘 못해요 3-4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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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쓰기도 애매하고 지방 메디컬도 영어 2라 애매하다고 하네요. 반영비 맞는 대학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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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1인증하라는 게시물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불과 5분전에 쓰신글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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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커리 질문 0
예비고3인데 지금 물리,지구 인강 개념을 듣고있습니다 물리는 역학적에너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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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ㄱㄱ 17
아무잘문이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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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재수생인데요 ,,, 올해는 생1 지1 을 했구요 재수하면서 생1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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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학교는 학종 지원보다 3배 많은 인원이 논술을 씀 저도 한두장은 수리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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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중임 부모님한테는 과외 때문에 한번 더 친다고 했고 이건 오케이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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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좆망이후 5
시발걍 포켓몬 세계로 들어가서 조교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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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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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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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12월 6일에 교육청 가면 받을수 있는거임? 4
정신병 걸릴듯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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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쌍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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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이과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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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하나만 사도 걱정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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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탐구 하나보는데 국어 때문에 안될까요? 안된다면 혹시 어디까지 넣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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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어떤 GOAT 오르비언분께서 보내주신 수능 샤프 ㅇㅈ +) 수정테이프 연필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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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출결 2
제가 정시라 조퇴를 많이 해야할 것 같은데 지금 현재 정시에 출결 들어가는 대학교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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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범부는 얼굴 인증 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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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많이 좆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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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인증도 한 겸 막나가야지 이야 딱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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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논술 1
성논 일요일 12 30 보신분 있나요?? 제발 붙었으면 좋겠는데 어느정도 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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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덕여대 총학 “래커칠, 총학과 무관… 솔직히 통제력 잃었다”[취재메타] 8
21일 오전 대학본부·총학 회의록 단독 입수 총학생회 “본관 점거, 학생회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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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하면 안되긴 함 알빠노메일이긴함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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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갈말 4
2(86)3(69)25(29)4(31) 나왓는데 세종대건축 논술쓴거 가야할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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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만약 만약에 여당과 야당이 동일한 한가지의 목표를 두고 정치를 한다면 (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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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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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이나 할래 17
근데 지금 빡빡이사진은 진짜 아닌 것 같아서 2년 전 사진으로 재탕 하도 많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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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트 )) 4
펑 어그로 ㅈㄴ 끌었습니다 ㅈㅅ합니다 사진은 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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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그걸또...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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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들 개 멋있는점 12
좀비 아포칼립스 와도 스스로 인프라 구축해서 기지 세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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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맛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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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의대 9
사탐 50 50 의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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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감독관이 문제의 시작이지만 그걸 찍어서 유포한 사람은 진짜 무슨 생각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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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요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