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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사실상 끝났잖아!씨발!왜 오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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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2미1 미적 0
88점 1등급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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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수분포표 나옴 = 내일 컷 발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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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회의원을 들여보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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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한동훈 체포하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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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퓰리처상 받으려고 카메라들고 용산간다는분 어디감 0
가다가 중간에 돌아왔겠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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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신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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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를 해서 앞서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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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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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어플은 존재함 그거말고는 설명이 안됨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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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지이닝 전문 투수 ㅅㅂ 무야홍이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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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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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간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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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간 이도저도 못하고 탄핵될게 뻔하고 그러면 국민의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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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정치적으로 손발 다잘린건 지가 처신을 잘못해서라고 쳐도 정부에서 뭐만 할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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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총선때부터 쥐죽은듯이 있고 조용히 임기나 마치지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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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설법에 검찰총장까지 해먹은 양반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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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수평균 3
9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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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없는 게임이지만 누군가 나와야 하기에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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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24년 12월 4일 어느때처럼 아주 여유로운 밤이었어. 고등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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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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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두번이면 0
사실상 국제사회에서도 좋게 보지않을건데 애초에 박근혜때 탄핵을 쓴게 진짜 뼈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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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내리는거임? 진짜 이 가사에 무슨 뜻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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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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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형 ㅅ발아 0
님땜에 3시간동안 기말 공부도 못하고 유튜브랑 디시만 주구장창 봤잖아요 내 학점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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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대로 끝이면 지능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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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딴게 국가원수? 1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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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 한동훈의 세계선이 이기는 거였는데 이러면 이재명 거의 확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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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있는 게 아니라 진짜 아무 생각이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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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선포하고 술먹고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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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0
<--- 이 새끼 깜빵 보내지말고 명예 민주당원 시켜줘야되는 거 아님? 박근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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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햇다 이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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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아 햄이 컨닝페이퍼 던져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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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 0
그리고 해외대학원 가서 탈조선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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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데 15
설마 이럴거라고 예상을 못했을 리가 아무리 그래도 설법 사시 출신 검찰총장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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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계엄을 이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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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낭낭하다 1
슛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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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법체계는 3·1운동, 6.25. 4.19, 5.18, 6월 민주항쟁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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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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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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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계정들 카드뉴스에 릴스까지 만들어 올리는 속도가 걍 미쳤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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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여자 승 ㅋㅋㅋ 한남들 화력 진짜 ㅈㄴ 부족하구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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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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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집지키라고 들여놓은개가 주인을 물어? 아무리 윗대가리들이 시켰고,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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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교가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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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엄령 몇달 전부터 준비한 것 치곤 너무 허술함 5
제대로 할거면 언론사 장악부터 들어가는게 먼저 아닌가..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