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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그러면 예비가 쭉쭉 빠지겠지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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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아빠 유튜브에서 군악대 퍼레이드 영상만 찾아보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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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변기에서 ㅇㅇ 1월 1일에 술집 갔는데 어떤 새끼가 세면대에 해 놔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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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생각해요 2
#~# 여기까지만 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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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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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 언제나 일희일비하지말구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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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안통할 정도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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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편했는데 요즘 버스 도착 시간도 안 뜰 정도로 버스가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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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필기 적응 1일차 13
글씨가 계속 미끄러지는게 적응하기 힘드네요 특수필름 붙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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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워줘요 3
수1수2 중인데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2과목 다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퐁당퐁당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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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문 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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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았을까 아니 애초에 그냥 정상적인 사람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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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할까봐 팔로우 요청을 본 당사자 생각(예상): 이새끼 뭐지? 이 찐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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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0
나만 당할 수 없다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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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인증합니다~ 설 용돈이긴 한데 아무튼 수익이 맞지 않을까요..?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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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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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그냥 최소한으로만 노력하고 재밌게 살려고 차피 집에서 게임 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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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 잘함. 그대로만 열심히 해라 2등급 - 잘하긴 한데 아쉬운 점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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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vs 후쿠오카 님들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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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가천대 25학번] [한국장학재단의 장학금제도]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가천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가천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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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사이자전 504.10만 3명이야 무슨 다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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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1~2 평가원 2 뜨는데 2컷까진 안 감 인강이나ㅜ학원 다니기엔 시간 빠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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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여르비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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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는 걸 말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다 아무한테도 털어놓지도 못하고…걍 개우울하고 절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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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대 확통-수학 치시는 분들 5수생 좀 도와주세요 ㅜㅠ 5
23때 미적 백분위 94였습니다 22때 92였는데 별로 못 올렸었네요 이번에 군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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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화장실에서는 러시안 룰렛 법칙이 성립한다 20
화장실 6칸 중 하나에는 죽음의 성배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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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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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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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역풍을 처맞고 있는 게 너무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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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 ㅋㅋ 남자면 메디컬 가서 이쁜 와이프 만나야지 1-2 괜찮아 서성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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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깨달았다 8
2명 탈릅하고 바로 그 2명이 재릅한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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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통합안 이라네요 11
1. 서울대 포함한 지거국을 하나의 국립대로 통합 2. 과기원들과 켄텍을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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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다 다룬다고 생각했는데 광고에 애매하게 적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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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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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원은 에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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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미스터리 ?추리?이런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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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로 제본해서 푸는게 편하겠죠ㅠ 양이 꽤 많아서.. 왜 이렇게 구성해놓으신거쥐..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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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전형으로 들어왔는지 다 서로 밝힘? 누구는 정시일반 누구는 지역인재 등등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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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08789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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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지금이랑 크게 차이나진 않을것같음 서연고 + 메디컬은 이 위고 그 밑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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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원서 쓴 학교 맘에 안든다고 하루에 백번씩 말하는데 5
수능 조진 내탓이지만 진짜 정신병걸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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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 1
잔나비 노래 개좋아서 열심히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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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모 88 9모 99 수능 90 재수 6모 99 9모 95 수능 96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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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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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해 19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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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친이랑 같이 13
24시간 카페 가서 과제하면서 꽁냥대다가 출출하면 케이크 시켜서 먹여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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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사이트에 공개된 것을 다운받아 공유합니다. 원 저자분 허락 받았습니다.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